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2시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은 3개 중점과제와 28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설정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송 지역의 학교 환경에 적합한 체육수업을 실시하기 위한 청송 맞춤형 체육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 체육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다양한 학생 맞춤형 학교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심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청소년 동반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슈퍼비전’을 받는 ‘청소년 동반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비전’이란 풍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상담사의 상담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상담 역량 향상을 돕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우울 및 자살, 자해 등 위기 수준이 높은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례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상담 개입과 전문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내담자인 청소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과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경계선 지능 청소년 특화사업, 부모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청(용비도서관)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 운영 협력, 다문화 이해 교육 자료 제작 및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용비도서관의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고 다문화 도서 지원,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존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과 이번 협력 사업을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행정국(국장 김동율)은 15일 오전 소속 과장단과 함께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참배하며 선현의 얼을 기렸다. 오죽헌 문성사는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이날 참배는 평생을 청렴과 애민 정신으로 일관하며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선생의 공직관을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국은 이번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인 원칙과 청렴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율 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청렴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한 ‘보은군 이음센터’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관계자, 평생학습 동아리, 청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군 이음센터’는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공간으로, 군민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이 확정된 시설이다. 세대 간 소통과 연결, 배움과 성장을 담아낸 이름처럼 다양한 삶의 단계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이음센터는 총사업비 24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 군비 6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층별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 대상과 목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도내 최초 관내 현업 근로자와 위탁 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일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괴산읍 환경공무직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직접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 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 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 지급 대상은 관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시설물 관리자,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 도로 보수원, 산림 유지보수 인력을 포함해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94개 사업장 종사자다. 보급 제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 인증(KCs)을 거쳐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뛰어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가족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가족 단위 상춘객들이 도시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의 일환이다. 공사는 현재 금남로4가역과 운천역 등 2개소에 가족수유실을 운영 중이다. 최근 독립형 수유공간 설치, 급수시설 정비 등 내·외부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쳐 영유아 동반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금남로4가역 가족수유실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사전 자문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설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힘썼다.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역사인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 농성역, 운천역에 각 1대씩, 문화전당역에 2대 등 총 6대의 유모차를 상시 비치하고 있다. 유모차 대여 서비스는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10체급), 중등부(12체급), 고등부(11체급), 대학부(10체급), 일반부(10체급)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등 종목별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경로당 외식데이’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경로당 내 중식 제공이 주 5일로 확대되면서 어르신들의 음식 조리와 주방 정리 부담이 커지자 이를 덜기 위해 외식데이를 기획했다. 이후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진구지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왔다. 외식데이 사업은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외부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로당 인근 식당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어르신들 간의 교류를 넓혀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시행 초기 월 2회였던 운영 횟수는 지난해부터 월 4회로 늘렸고, 올해는 총 8억 6400만 원을 투입해 1회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16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했다. 현재 지역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26. 4. 15. 09:00경 동천안우체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동천안우체국 소속 A씨에 감사장과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천안우체국 A씨는 지난 3월 31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신속히 112신고하여 최종 경찰이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약 2,990만원의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보호했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A씨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추가 피해 확산 예방은 물론 수거책도 검거 할 수 있었다.”며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및 민·경 협력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및 환경 관련 기업과 체결한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활용 자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분리배출도우미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수거 대상 자원과 보상 기준은 kg당 ▲종이 팩 100원 ▲투명 페트병 300원 ▲알루미늄 캔 700원 ▲헌 옷 150원으로, 보상 포인트는 어린이집 사업자 계정에 월 1회 적립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