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 목재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판석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TF팀을 가동하며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 원으로 구분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강릉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강릉페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전임교원의 AI 활용 교수설계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제2기 교수 AI ADVANCED 과정’을 학기 중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1기 운영 결과 및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학기중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고, 교육모듈은 전체 공통으로 연구모듈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로 구분한 선택형 구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모듈에서는 AI 기반 교수설계, 강의자료 생성, 평가 설계 등 수업 운영 전반을 다루며, 연구모듈은 교수자가 자신의 연구방법에 따라 양적연구나 질적연구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정보화본부 305호와 306호이며, 모집 대상은 전임교수 60명이다. 신청은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혁신본부 누리집 내 AI ADVANCED 과정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전남대학교가 추진 중인 HAI-STEP(Human-cente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오세규 교수가 국내 도시설계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전남대학교는 오세규 교수가 오는 4월 18일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약 7,5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규모 학회로, 도시설계 분야의 실험적 연구와 정책·현장 연계를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창출해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오세규 교수는 학회 창립 초기부터 참여한 창립회원으로, 지역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약 25년간 도시설계 분야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도시설계의 전문성이 정책과 실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회 운영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학회와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 교수는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5극 3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최근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에서 시민 주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협력에 나섰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인문학연구원(원장 류도향)은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학 1호관 현공세미나실에서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손명희)와 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의 인문도시재생 교육과 정책 개발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공동체 및 마을 기반 도시재생 ▲인문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개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자료 DB 및 정보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도향 인문학연구원장은 “최근 시민 주권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밀착된 도시재생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인식 함양을 지원한다. 먼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1주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광복절, 독도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주간에는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참여형 캠페인, 글쓰기‧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2회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이 보유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발굴하여 실증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당시 대상으로 선정된 ‘딥러닝 기반 먹이반응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사료 급이 알고리즘’은 국가 시행 연구개발(R&D)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유수식 디지털양식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활용되어 후속 연구가 진행 중이다. 올해는 기존 2천여만 원의 상금을 1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고, 총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강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험장(테스트베드)을 실증장소로 사용한다. 실증참가자에게는 국내 최신의 순환여과식 양식시설에서 대서양연어를 양식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수산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 연구기관, 대학생, 기업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팀 단위(최대 10인), 학교·법인·조합 등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접수를 한 결과 152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농식품, 뷰티 등 제품 개발이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농촌관광 35건, 체험·교육이 2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휴시설과 농촌 공간을 활용한 사례가 많았다. 또한,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분야와 농촌관광 등과 연계한 플랫폼, 농업 관련 서비스, 식문화 콘텐츠 등의 사례도 접수됐다. 연령대는 30대가 48.0%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이하 비중이 82.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농촌 소재 기업이 75.7%로 다수를 차지했고 농촌 외 지역에서 창업한 경우도 24.3%에 달했다.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이 새로운 창업 기회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접수된 사례에 대한 심사·평가와 후속 지원에 착수한다. 농촌 어메니티 분야는 4월 23일부터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5월 내 최종 선정(10팀 이내)할 계획이며, 이어서 로컬푸드 창업 분야도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 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 ‘케이(K)-패스’ 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정액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케이(K)-패스’ 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 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된다. 예를 들어 30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 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 친화적 지하철 문화 정착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사는 전 역사 ‘1역사 1동선’ 100% 확보를 완료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단절 없는 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④역·가산디지털단지⑦역 등 주요 역사에 승강편의시설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그 결과,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승객은 공사 민원 창구를 통해 남구로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대해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설치됐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사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유형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