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래세대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적응과 회복 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현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207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22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대상 창신중 제은성 ‘탄소중립의 나비효과’ △최우수상 남산중 권지효‘이럼에도 눈을 감으실 겁니까?’ △최우수상 창원상남초 장은서‘우리가 탄소 헌터스’ △장려상 용남초 장은서‘1.5도, 우리가 잡아야 할 마지막 핸들’ 등이 있다. 전시된 수상작들은 향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전시 작품은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위촉식은 홍보대사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배우 이원종까지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거제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거제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수의 시민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개최돼 위촉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대사 활동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EGS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진주시 관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바쁜 보육 현장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를 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주말농장과 텃밭, 논·밭두렁 등 영농 현장과 주거지 인근 야외 공간이다. 생활폐기물 무단 소각과 영농폐기물 소각,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한 은폐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진주시는 야간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소각 민원이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이통장 회의 및 지역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처리 방법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소각은 환경오염은 물론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주 지역에서는 6개 지역아동센터(도담, 동진주, 비전, 셀리, 이현, 아이마당)가 참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한다. 운영 유형에 따라 5곳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곳(아이마당)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초등학생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 2시간 전에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5000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운영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지역아동센터의 ‘야간 연장돌봄’은 이러한 돌봄 정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의 모바일 커뮤니티 ‘진주시민 GYM해라’를 올 한 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의 가입자는 권장 걸음 수와 걸음 수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등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걷기 챌린지’는 ‘코스따라 걷기’와 ‘걸음수 걷기’ 등의 형태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① ‘워크온’ 앱 다운로드 - ② 회원가입 - ③ 거주지, 활동지역 인증 - ④ 커뮤니티 탭에서 검색창에 ‘진주시’검색 - ⑤‘진주시민 GYM해라’ 커뮤니티 가입하기 - ⑥ 챌린지 참여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특히 ‘걷기 챌린지’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진주의 대표적인 명소와 생활 속의 걷기 좋은 길을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물품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행정적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관리 절차를 합리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상위 법령에 맞도록 정의 조항의 용어 정비 ▲물품관리 책임과 사무 위임 절차 구체화 ▲불용품 소요 조회 방식 개선(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게재 방식 일원화) ▲소모품․비소모품 구분 기준 현실화 등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소모품을 분류하는 단가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물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데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으로 물품관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줄여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려는 경남교육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창면은 지난 9일, 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과 함께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 사항 안내와 함께 혹한기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일자리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일대에서 청결 유지와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활기찬 대창면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날씨가 많이 추워진 만큼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창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년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2025년산 콩 정부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서 자가 생산한 종자를 예비로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는 지난해 가뭄과 늦장마로 인해 생육이 부진하고 병 발생이 많았던 데 따른 것이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보급종 생산 종자 검사 과정에서 불합격 물량이 다수 발생해, 예년보다 보급할 수 있는 종자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올해 콩 재배를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자가채종 종자를 통해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자가채종 종자로서는 병해충 발생이 없고, 충실하며 잘 건조되어 윤택이 나는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실온에서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력이 떨어지므로 직파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산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센터에서도 전국에 생산된 종자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부족할 상황을 대비해 일부 자가 생산 종자를 꼭 남겨두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2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9월 1일 현행 요금체계가 정해진 이후 2년 5개월 만의 인상이다.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기존 2㎞에서 1.7㎞로 조정된다.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한 복합할증은 현행 요율을 유지하되, 읍면지역 복합할증의 경우 기본요금 거리 조정에 따라 기본거리를 1.7㎞로 변경한다. 시는 지난달 22일 택시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이번 택시 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업계의 협조로 도 기준에 따른 인상분만 반영하고 복합할증요율과 시계외 할증 요율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상주화폐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특별 상향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설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하여 상주화폐로 결제한 금액의 15%를 환급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도 기존보다 확대된 100만원으로 조정한다. 이번 캐시백 특별상향은 설 명절과 함께 상주 곶감축제 기간과 맞물려 상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상주화폐 이용 혜택 확대 효과가 결합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는 물론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화폐 혜택을 높여 시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곶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소상공인들 모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9일 경북연구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관계전문가,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경상북도 발전계획(안)’ 및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8개 시도, 27개 시군구) 시도 발전계획(안)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출하는 시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인접 시도 간 연계ㆍ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청회는 발전계획(안)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준비됐다. 한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경상북도 발전계획(안)’ 수립을 위해 2024년 10월 경북연구원에서 용역을 착수했으며, 경상북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설정을 위해 ‘초광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경북 백두대간권’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경상북도 발전계획(안)은 4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1. 러시아어 전공 대학생이자 외국어에 능통한 안산시 소속 청년인턴 A 씨는 외국인 인구가 많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배치된 이후 다문화 민원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통역 보조를 넘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민원서류를 한글로 번역·정리한 뒤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하고 있다. #2. 디자인 자격증 소지자이자 영상 편집 취미를 가진 청년인턴 B 씨는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에 배치됐다. 행정 보조를 넘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 유튜브로 송출되는 시민 DJ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안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 행정 보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 문턱을 고려해 ‘인턴 경력 한 줄’이 아닌 구체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 청년인턴들은 행정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익히며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 실무 경험 강화…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209만 원 상당)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린데코리아는 지난 8일 각각 성금 100만 원, 백미 10㎏ 31포(약 100만 원 상당)를 서농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성금 100만원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성금 100만 원을 역북동에 기탁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2018년 이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지난 2024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 인상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1㎥(톤)당 55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65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과 대중탕용,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상업시설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하수도 요금 역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 인상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안양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약 56.2%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올해는 3단계 인상이 적용되는 해로 2026년 1월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합류식 지역의 경우 1톤(㎥)당 5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