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4년부터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제주형 개인오수처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형 관리체계는 설계 검토를 시작으로 사전검사, 준공검사·채수, 실태조사, 지도·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개인오수처리시설을 설치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고,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설계·시공 지침 마련을 통한 인·허가 검토 기준 정립 ▲시설 가동 전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검사 및 준공검사·채수 전면 시행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시 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방문과 교육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등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7회 이상의 전문 강의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정책 토론회 참여와 함께 경상남도(4월 24일), 경기도(3월 25~26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와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정량 50%)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제주에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수필 창작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에서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우당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1,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우도 천진항 광장을 무대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우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우도소라축제는 제주도 지정 최우수 지역축제에 걸맞게 청정우도의 환경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도 곳곳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2040 플라스틱 ZERO’ 실천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의 백미는 지난 25일 열린 ‘우도의 밤’ 행사였다. 우도면 연합청년회(회장 윤호진)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우도면 4개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과 소라구이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우도의 봄밤을 선사했다. 아울러 ‘우도의 밤’ 행사에서 1인당 1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한카드 주식회사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제주시의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박경진 신한카드 제주특화Post장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기탁 판넬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제주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카드 주식회사에 깊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5월 6일부터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서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12세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암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집중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집중검진 대상자는 해당 연도 기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새롭게 만 75세가 된 노인으로, 정기적인 조기검진을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확인하고 조기에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제주시 관내 만 75세 이상 인구 2만 5,288명 중 6,464명(26%)에 대해 치매 검진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집중검진 대상자는 2,511명으로 전체 검진 인원의 3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문자와 유선 안내 등을 통해 집중검진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조기검진 미시행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를 발송하는 등 연중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제주보건소 별관 2층 치매안심센터나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청 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제주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과 정책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AI디지털배움터 출강강사를 초빙해 최신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간부공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 기획과 현안 분석 등 간부공무원의 핵심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이 간부공무원들의 전략적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행정과 디지털 혁신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AI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발생 위험이 커진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면서 집단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통상 하절기(5~9월)에는 전국적으로 집단발생이 그 외 기간(10월~4월)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하절기에는 월평균 55.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그 외 기간의 월평균 45.4건보다 22.5% 높게 나타났다. 제주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그 외 시간에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이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일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LPG 충전·판매소 등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서류 작성 및 보존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적발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전 계도와 현장 개선에 중점을 둔 지도 중심의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변경사항 미신고나 안전관리자 교육 미이수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사업장의 적법한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4개소를 점검해 안전관리의무 위반 33건, 시설·기술기준 미충족 16건 등 총 49건에 대해 시정조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한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입점 상인 모집을 완료하고, 23일 신규 매장 7곳을 동시에 개장했다. 이번 신규 매장 개장은 그동안 발생했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동문시장 상권 전반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청년몰 공실 문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해 1월부터 신규 입점자 모집공고와 심사 절차를 진행해 열정 있는 청년 상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청년몰은 기존 운영 중인 8개 점포에 신규 7개 점포가 더해져 총 15개 매장으로 규모가 확대된다. 새롭게 입점하는 점포들은 지역 특화 상품과 로컬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산도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신선한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로 우려낸 전통 돼지국밥 ▲제주 특산 재료로 만든 마카롱과 중식 요리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로컬 소매점 상품 판매는 물론 소비자가 직접 제주 기념품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을 위해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틀니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완전틀니 시술 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는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실구입비 기준 최대 34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의료급여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노인틀니 대상 및 청각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어르신 153명(틀니 11명, 보청기 142명)에게 52,164천 원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중증장애인 상해보험의 가입 연령 제한(기존 15세 미만 제외)을 전면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며,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1천만 원,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천만 원, 골절발생위로금 20만 원, 골절수술위로금 10만 원, 화상발생위로금 10만 원이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심한장애인은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읍·면 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가입자는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아도 가입이 유지되며,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시에서 부담하여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서귀포시는 기존 가입자(2,549명) 외에 더 많은 심한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미가입자 1,714명에 대하여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서귀포시는 향후 기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남원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7일 항저우 시민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우호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중국 항저우 방송국 쳔핑 편집국장에게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쳔핑 편집국장에게 전달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은 3월 27일 열린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되며 수여됐다. 쳔 국장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서귀포시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방영하며 총 11회 방송을 통해 5천만 명의 시청자와 500만 명의 SNS 이용자에게 서귀포시를 알렸다. 단순 행사 보도를 넘어 서귀포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항저우 시민들에게 우호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2026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를 방문해 ‘2026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야간 행사를 중점 취재하고 명예도민증을 전달받았다. 특히, 2025년 개최한 ‘문화의 달& 칠십리축제’등을 집중 조명해 항저우 시민단 35명이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도록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서복전시관 활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오는 2026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거듭난다. 이번 대회의 주경기장과 개회식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과거 제주시 중심의 체전에서 벗어나 서귀포시가 중심이 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에서 개최된 세 차례의 전국체전(1998년 제79회, 2002년 제83회, 2014년 제95회)은 모두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2026년 대회는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개회식장으로 확정하며 서귀포시의 스포츠 인프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국체전 50개 종목(정식 49, 시범 1)에 3만 명, 전국장애인체전 31개 종목에 1만 명 등 총 4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