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 방역이 인력·장비 여건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거지 주변, 골목길,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협력형 방역정책이다. 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구비해 운영하며,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적서공단로 82)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장비 및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창업자·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주간·일부 야간)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 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스마트하게 활용) 등이 있으며, 일부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 2회((1차)2026.3.16.~4.3./(2차)2026.9.7.~9.30.)로 기간 내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렬을 비롯한 9개 직렬(류), 162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0명 ▲전산 2명 ▲사서 7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공업(일반기계) 2명 ▲시설(건축) 2명 ▲시설관리 27명▲운전 16명이다. 이 중 ▲공업(일반기계) 1명 ▲시설(건축) 1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고자 선발하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행정 중 장애 13명, 저소득 3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고 시설관리 6명과 운전 4명도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상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되고, 필기시험일은 6월 20일과 10월 31일로 2차례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시험 운영에 관한 문의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귀농귀촌 지원 ▲농업·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점수(50%)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50%)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기반 확충을 동시에 담은 총 1,168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맞춰 광역형과 자율형 핵심 사업을 반영 요청했으며, 2027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제출한 사업은 ▲광역형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718억원) ▲자율형 ‘농촌 정주·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조성사업’(450억원)이다. 산업 구조 재편과 인구 정착 기반 마련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설계한 전략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광역형 사업은 서천의 핵심 산업인 마른김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마른김 가공시설 집적화와 안정적 용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마른김 산업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258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직자 재도약 맞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리본플라자 내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역량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대인관계 역량, 이미지 전략, AI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과정별 순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구직자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의 재도약과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일자리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4개소)에서 일제히 2026년 청소년소속동아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 제한 없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소속 동아리도 지원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시설 소속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활동실 우선 제공, △활동 시 간식 또는 식사 제공, △동아리 활동비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 지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리 담당자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9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가입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각 시설별 네이버폼(QR코드)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전화 및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전 서구에 마을 전통을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서구는 괴정동 자생단체연합회 및 괴정골 세시풍속보존연구회(회장 배석효)가 ‘제22회 괴정제(목신제) 및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치울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정울림풍물단의 공연 이후 주민들은 목신 앞에 제사상을 차리고 한 해의 복을 빌었으며, 함께 떡국을 먹고 연날리기·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내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도) 주관 ‘2026 안골 정월대보름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과 노인회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종교단체 및 자생단체가 행사 준비 및 운영을 도왔다. 내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 이후 주민들의 민속놀이 판이 펼쳐졌으며, 참여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다졌다. 관저2동 구봉산 산신제 보존회(회장 김성일)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구봉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을 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기성동 일대 개발사업과 농업경영 확대 등에 따라 건축허가(신고)와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등 관련 상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상담반은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가설건축물 축조 및 연장 신고 안내 △생활 불편과 직결된 건축 민원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 안내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 법령에 따른 가능 여부나 향후 행정 절차 및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반복 민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첫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달 12일과 26일에 추가 운영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상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건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