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5~6월과 8월~9월, 총 2회 진행되며, 참여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촬영한 인증샷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 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실적이 우수한 100명(각 회당 5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봉투 30장(1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메일 삭제 등) ▲자원순환 분야(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이용, 분리배출 등) ▲교통 분야(대중교통·자전거 이용, 가까운 곳은 걸기 등) ▲녹색소비 분야(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새 상품 대신 리필제품 이용 등) ▲흡수원 분야(나무 심기, 텃밭 가꾸기 등)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