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7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혹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풍기 50대(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충북양자연구센터(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7층)를 방문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양자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과기부 공모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적극 대응을 통해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충북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규 및 계속사업 점검에 이어, 8일에는 재정 당국에 주요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 7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앙정부의 예산 심의에 대비해 신규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논리를 보완했다. 이어 8일에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전날 3차 보고회에서 재정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처가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국가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관련 국장 등은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비롯한 재정 당국 관계 국·과장들을 만나 충북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에서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과 충북도청 정원문화과 직원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주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청주시가 산림청 및 충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와 (사)충북생명의숲이 공동 주관하면서 행사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이번 시민정원 공모전에서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로 구성된 팀(오순희·김용례·이홍신·조미영·한미영)이 작품 ‘오월愛 한그릇 정원’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충북도청 정원문화과 김도희 주무관은 작품 ‘담아 올린 감사’로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 ‘오월愛 한그릇 정원’은 어린 시절 소풍지였던 종축장에서 소꼬리에 매달린 보물찾기를 하던 설렘과 따뜻한 추억의 편린을 정원에 담아낸 작품이다. 은상 수상작 ‘담아 올린 감사’는 정원도시로 성장해 온 청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답례의 정원을 표현했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을 예방하고 진단‧처방할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13주간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화요일은 비대면(Zoom), 토요일은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등 총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심사 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교육 포기자 및 수강료 미납자 발생 시 후순위자를 순차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기 과정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월·화요일 야간 비대면교육과 토요일 대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제1기 과정이 평일 주간 대면 중심의 4주 집중과정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제천 신청사 이전 100일을 맞은 5월 7일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은 자치연수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백동 주요 도로와 하천변 약 3km 구간에서 약 2시간 가량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는 운동을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연수원이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한 지 100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원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자와 도민 교육이라는 본래의 기능 뿐 아니라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치연수원은 지난 1월 청주 가덕 청사에서 제천시 신백동 신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바다를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난 가운데 9월 개최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대비해 행사장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해수청, 여수시와 합동으로 8일 실태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국동항 등 여수시 관내 연안을 포함한 구역이다. 차량 추락 방지시설 설치 유무,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현황과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박람회장 주변과 주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난간 설치 및 출입통제구역 설정 등 실질적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도내 연안 안전사고 위험구역 8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안안전지킴이를 현장에 배치하고 활동에 필요한 안전화, 장갑 등 물품을 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연안사고 예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안전시설물을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립교향악단 해설 음악회 시리즈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 – 스페인 편'을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산시립교향악단이 기획한 해설 음악회 시리즈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은 2025년 첫 시작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각국의 음악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와 지휘자의 해설이 어우러져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시리즈는, 이번 무대에서 정열과 색채의 나라 스페인을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로시니, 로드리고, 파야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스페인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이국적인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음악으로 스페인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은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 부지휘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이야기, 곡에 담긴 문화적 특징 등을 친근하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풀어내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진행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한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추진체계 구축했으며, 올해 이전 원칙과 일정 등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공동청사 및 임차청사 등을 활용해 이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기후·에너지‧환경, 산업경제, 문화체육, 국방 등 지역 주요 산업을 충남혁신도시 핵심 테마로 설정하고, 수도권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도의 대응 상황을 공유한데 이어 주요 유치 전략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방 관련 기관 이전 전략과 아산 경찰병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먼저, 국방 분야는 논산·계룡을 중심으로 국방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