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담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군산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산물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어업인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먼저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개장을 앞둔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기존 선어·활어 위판장에 저온·친환경 위판체계를 도입하고 저빙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5억9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시설 개선을 통해 저빙 수용능력이 344톤 늘어나 수산물의 위생·품질 관리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북자치도어촌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어촌계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예산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예산과 해양수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오후에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비응항 인근에서 취수한 해수를 단지에 공급하기 위한 해수 인·배수시설과 배출수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3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9.7)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주민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소중히 보존·계승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위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 고유례를 시작으로 지역 유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지역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 3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례군은 이날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수계관리 필요성과 구례군의 지리적·입지적 강점을 설명하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에 통합특별시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연계하고, 통합특별시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합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례군이 건의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을 하나의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교육, 세정, 복지 등 주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영강동과 영산동, 이창동 통합에 따른 영산포읍 환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요 추진계획과 분야별 혜택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산포읍 환원 주요 추진사항과 주민 혜택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언택 나주교육빅뱅 TF 부위원장이 대학입시 제도 변화와 영산포읍 환원에 따른 교육지원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구·정원 정비, 정주 여건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나주시는 통합특별시비 추가 지원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9월 중 통합특별시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10월까지 17%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적용되는 선할인 10%와 사용 후 지급되는 캐시백 7%로 구성된다. 선할인 10%는 국비 5%와 시비 5%로 지원하고 후캐시백 7%는 통합특별시비 5%와 시비 2%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10%보다 7%P 늘어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율 확대를 위해 9월과 10월을 합쳐 총 18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총 24억 5천100만 원으로 국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