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학생별 성적, 희망 계열, 전형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1:1 맞춤형 진학상담으로 진행한다. 단순 입시상담에 그치지 않고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학습진로진단 등 학년·전형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졸업생과 학부모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 방문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별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성적, 학교생활, 지원 희망 대학 및 전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립부터 학생부 기반 진단, 면접 대비, 논술전형 준비까지 실전형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고3 및 N수생에게는 지원 가능권과 대학별 전형 특성을 반영한 전략 상담을 제공하고, 고1·2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과 과목 선택, 진로 연계 준비 등 향후 대입 준비의 방향을 조기에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총 1,071명이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이용했으며, 높은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을 바탕으로 공공 진학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95%, 추천 의향과 추후 재신청 의향이 각각 100%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학생 상황에 맞는 전략 제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운영을 통한 접근성 제고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대입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일수록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진학지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의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전략을 촘촘히 지원하고, 논술특강 등과 연계한 입체적인 진학 지원으로 사교육비 부담은 덜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1:1 입시컨설팅 외에도 학습코칭, 독서·독서논술 코칭, 입시설명회, 학부모코칭, 논술특강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