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특별 프로그램인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는 불이 꺼진 박물관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소장품을 관람하고, 주어진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포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2팀(최대 6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같은 공간이지만 야간에 관람하는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소장품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는 오는 5월 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자연사박물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5일 다도해 최남단 섬인 ‘거문도’와 ‘백도’에서 섬 기획취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조성과 함께,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의 대표 섬인 거문도와 백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SNS로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취재에는 여수시 SNS 서포터즈 12명이 참여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출발, 2시간 만에 거문도 서도에 도착 후 백도 유람선 승선 ‘백도’ 탐방에 이어 거문도 수월산 일원 탐방을 끝으로 고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둘러봤다. 백도는 1979년 명승 제7호로 지정된 국가 유산으로 상백도·하백도 등 39개 무인군도로 이뤄져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흑비둘기와 팔색조 등 희귀조류를 비롯해 풍란·석곡 등 353종에 아열대 식물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잘 보존된 천연생태계의 보고이다.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경관·생태·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거문도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해안 절경과 낙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일대에는 동백나무 숲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여수시 농수특산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여수시 브랜드관’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15%, 남도장터에서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수시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 해풍쑥 가공품, 간장게장, 멸치 등 여수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비가 많아지는 5월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상품으로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여수시가 우체국과 협업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형 쇼핑 플랫폼으로 관내 112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가맹점’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광장과 행사장 인접 상가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내에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예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택배 카탈로그’를 별도로 비치해 전시되지 않은 상품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 시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축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북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맞춤형 문화보부상 부스 운영을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에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 의류·도서·장난감·잡화 등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과 식품류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팩스로도 접수 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망고 곤약젤리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부스, 바가지요금 신고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한편, 다음 여수 벼룩시장은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년정책 플랫폼은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곳에 모은 통합 시스템이다. 나이,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조건에 맞는 정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또한 정책 안내부터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에 맞춰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회원가입 후 플랫폼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지난 4월 22일 산업부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와 광양 세풍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용 필수 화학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공급망 안정,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흐름에 대응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리밸런싱(K-리밸런싱)’ 프로젝트를 반영한 특화단지 조성·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고기능성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K-배터리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육성계획서에는 금호석유화학 등 앵커기업 3개 사와 수요기업‧협력기업 39개 사가 참여해 2조 3,99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신청 수요를 분석해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0·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에 대한 문의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안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콜센터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총 10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원금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콜센터 운영에 앞서 개시일인 23일,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원금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대 요령 등이 다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본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겪는 체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특화 사업은 총 6개 기관, 12회 운영으로 21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코 디저트(두쫀쿠), 마카롱 만들기, 원예(테라리움) 활동, 과학교실(Ai 사족보행 로봇 스텝봇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자은초등학교, 섬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사랑의열매 성동구나눔네트워크’ 10차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총 5억 7,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정한 배분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자원 배분 권한을 지역사회로 이관하여 실행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이다. 성동구는 2017년 5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9차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사업에서는 취약계층 355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총 2억 9,800만 원을 지원해 위기 상황 극복을 도왔으며,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 등 35개 주민복지사업에 1억 5,000만 원, 복지인력 역량 강화 및 기부 활성화 사업 등에 7,500만 원을 배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되는 10차년도 사업에서는 저소득 주민 지원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