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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현장점검

4월 17일까지 제공기관 4개소 대상…서비스 품질 표준화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에 따라 제공기관별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식사지원 서비스의 표준화된 품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사 전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이용자 안부 확인’ 기능을 재점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제주사회서비스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식사지원 제공기관인 꿈앤쿰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우리동네해장국 수눌음 오라점, 꿈DREAM정실점 4개소·서비스 이용자 8가구(기관별 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서비스 지침 준수 실태 ▲안부 확인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등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와 재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사지원 서비스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단순한 식사 배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촘촘한 제주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