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과 13일 의림지역사박물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책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공모사업과 재단 자체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대규모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의림지를 배경으로 확대해 선보이는 것으로, ‘책운동회+월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책과 연계한 운동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도서대출존 등이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도서대출존에서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100여 개의 에코백을 모았으며, 이번 '산책페스타' 현장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9일 ‘2026 토요일에 산책가자’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인 '산책, 색을 입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의 컬러인 ‘카프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의 회화 작가 류민정과 제천 경희숲유치원 6세 어린이 27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류민정 작가와 함께 6월의 컬러인 ‘카프리’ 색을 활용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을 직접 색칠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3월 ‘핑크레모네이드’ 색으로 봄의 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카프리’ 색채로 여름의 청량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산책, 색을 입다'는 월별 컬러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간을 꾸며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공간 브랜딩과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번 컬러 프로젝트를 비롯해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연과 체험, 북콘서트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의 주제곡 '이제 가요'에 담긴 노랫말이다.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의 병세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화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 문화유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2022년 11월 소리 보유자인 이상철 어르신과 봉양읍 제비랑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연구와 개발이 시작됐으며, 지역의 문화원형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했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낸 '마지막 소원'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창작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한 작품”(성무량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3차 역량강화 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지난 6월 4일 신규 발령된 직원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정책의 이해, 행복e음 시스템 활용, 연계사업 안내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는 읍면동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만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겪는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창업부터 농지, 주거까지 탄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로 총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이다. 2023년 이후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정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독립경영을 개시해야 한다. 소득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되면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으로 '청년농업희망카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돼 영농자금과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인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세계를 뒤흔들 웹툰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10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 이하 재담미디어)와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웹툰 창작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재담미디어의 웹툰 서바이벌 공모전 ‘웹툰런’의 거점을 충북으로 삼은 첫 사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웹툰 공모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장학금을 조성한 두 기관은, 오는 7월 전국을 대상으로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중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독자 참여형 서바이벌 공모전으로, 재담미디어가 보유한 플랫폼을 통해 접수와 독자 투표가 진행된다. 본선 4강 진출작부터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지는, ‘선발이 곧 데뷔’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구조를 갖췄으며,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잡코칭, 마케팅 및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 내 복합쇼핑몰 중에서는 지난해 지정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두 번째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장소 가운데 위생상태가 우수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곳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다만 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이번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아울렛 내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입점 매장에 대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안심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은 시민들이 외식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10일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직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가치를 청소년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제작한 직지 애니메이션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네팔, 르완다, 폴란드, 카자흐스탄, 이집트 출신 외국인 방송인이 패널로 나서 각국의 역사유산과 문화를 소개했다. 패널들은 국가별 사례를 바탕으로 기록유산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직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록유산으로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 의견을 나눴다. 참석 학생들은 발표와 토의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보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 발표와 토의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와 질의응답,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며, 직지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10일 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뚝딱우산수리봉사단(회장 전시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단은 지현동 주민들이 사용중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리된 우산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전달돼 자원 재활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우산수리 봉사활동은 매월 2회 자원봉사센터 교육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 2회 찾아가는 우산수리봉사단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산 살이 부러지거나 부품이 고장난 우산을 수리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받아 무상수리가 가능하고, 양심우산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방치되거나 고장난 우산을 상시로 기증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특수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자의 보호자 100여 명과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입학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급 전환기에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2027학년도 입학 일정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배치 유형별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및 관련 서비스 지원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유치원부터 중학교,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전환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설명회장에는 학교급별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보호자들이 자녀의 개별적 특성과 희망 학교의 여건을 다각도로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진학과 관련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상급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신규‧저경력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용 후 약 100일을 맞은 신규‧저경력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선배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배우고 나누고, 다시 숨을 고르다'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수업 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과와 경력을 가진 선배교사와의 분임별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멘토링 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신규교사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자유롭게 나누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 말미에는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신규교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재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10일 진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청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교육·문화·진로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홍보와 공간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년센터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진천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생거진천 볼빨간체리’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 중인 체리 실증포 품종과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체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진천 체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실증포에서 재배 중인 버건디펄 등 4개 품종과 체리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홍수봉 등 8개 품종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품종별 체리의 색깔과 크기, 당도 등 다양한 특성을 직접 비교하고 관찰하며 각 품종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리 연구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체리를 현장에서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진천 체리를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남기순 소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진천 체리의 품종별 특징과 맛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며 진천 체리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가 10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법정의무대상자와 AED 관리책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방법과 AED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용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행동요령이다. 보건소는 오는 하반기에 교육을 세 차례 추가 시행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인지자의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상현)이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서비스 이용과 권익증진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와 보호자의 권리와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 기준과 이용 수칙, 부정수급 예방, 안전사고 예방,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진행돼 이용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유의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상현 관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 인력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