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청주농업협동조합과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도정선 동청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당구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원활히 공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시 소유 3.5톤 탑형 특장 차량을 제공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동청주농협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이동장터 운영과 차량 관리를 전담한다. 이번 사업에는 차량구입비 2억8천만원과 운영비 9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차량구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마련됐으며, 운영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원면 27개 배후마을 순회 판매 △생필품 및 농산물 사전 주문 연계 △POS 운용을 통한 재고 관리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본격 운영에 앞서 5월부터 8월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온마을배움터 분야' 사업을 27일 계약 체결 및 회계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마을 기반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연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공모사업’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장지원연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교육활동가와 배움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읍·면 단위 돌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마을 자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4월 28일 전 직원 및 관내 학교 교감(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희망 신규교사 및 승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국민청렴권익교육원 이미자 청렴교육 강사가 '‘淸廉을 利廉처럼’'이라는 지자이렴(智者利廉)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분야별 청렴도 제고 방안 안내(협의)를 통하여 청렴 충북교육을 다짐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박정애)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단양 지역의 교육현안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단양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으로 상진초 김영길 위원장이, 부회장으로 가평초 장진택 위원장과 한국호텔관광고 박미라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김영길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은 “단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 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손용국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기초 및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러닝 자세 습득과 부상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러닝 기초 이론 및 자세, 호흡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활성화 운동이 진행됐다. 특히 루프밴드를 활용한 하체 및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 및 발목 부상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러닝 자세 교정 드릴을 통해 개인별 자세를 점검했으며, 약 30분간 러닝을 실시했다. 초보자의 경우 걷기와 뛰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정리운동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러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체감형 복합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 및 대상지 활용 여건 분석, 유사사례 검토, 도입 시설안,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 구상 등 주민 중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도입 시설(안)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공원 등이 포함됐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본부장 권혁만)은 제46회 장애인의 달을 맞아 28일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바비큐 행사 등 ‘장애인의 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활을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2018년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인연을 맺은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황철희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 과장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림 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금토금토 새연쇼 함께 관람 및 맥주 토크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지위생국 직원들은 지난 25일 개막한 서귀포의 밤을 밝히는 대표 문화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를 함께 즐겼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문화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공연 관람 전·후에는 인근 상권에서 저녁 식사와 치맥을 함께 하며 민생경제 활력 보태기에 마음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으로 ▲(연령)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사업소득)월 10만원 이상의 소득 ▲(가구소득)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며 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이 매월 30만 원 매칭 지원된다.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강화교육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근로장려금을 포함하여 최대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가입 중 실직 또는 질병 등의 사유로 저축이 어려울 경우 12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며 군입대,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 육아휴직시에는 24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22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272명이 가입 유지하고 있으며 105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하여 주거비, 학습비, 사업자금 등에 활용하는 등 자립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3.06%) 증액된 8,843억원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금왕청소년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388회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면서,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추경에 발맞추어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긴급하고 한시적인 지원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이번 추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 동부권역(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하는 것으로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시설),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서비스의 질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상근인력이 1인 이하인 기관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업무정지, 폐쇄명령, 지정취소 등)을 받은 법인 및 단체 등은 이번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고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서류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귀포시 중앙로 150, 별관 2층 통합돌봄과 돌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서비스 제공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