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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효자2동·우아1동 주민 찾아가 목소리 청취

우범기 시장, 6일 효자2동·우아1동 자생단체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연두순방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 불편 해소와 우아1동과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기도 했다.

끝으로 우 시장은 인근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노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