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5일 개최한 2025년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사업 평가회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보육품질 향상에 기여한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명에 대한 군산시장상, 시의장상 수여 등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어린이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최선아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평가회는 단순히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의 보육환경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보육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5일 군산시 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과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 ‘아이행복도시 군산’ 관련 주요 정책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안 ▲ 대체교사 확대 지원 방안 등 평소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느껴온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는 군산시 보육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군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을 마친 군산시는 향후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보육교직원과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행정체계도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오늘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경유해 제주까지 연결되는‘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구 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해남 출신인 민홍철·민병덕·민형배 의원과 완도 출신의 허종식·손명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해남군과 완도군이 주관한다. 토론회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대국민 홍보를 통한 분위기 확산으로 제5차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제주국제공항은 기상이변으로 매년 1,500여 건의 항공기 결항이 발생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이를 대체할 새로운 교통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그동안 막대한 비용과 제주도의 반대 등으로 국가계획에 포함되지 못한 상황이다. 해남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12월 5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2025년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 홍보관을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확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교육청·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고흥군 홍보관은 ▲대표 답례품 전시 ▲현장 기부 상담 ▲모바일 간편결제 안내 ▲앱(App) 체험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농수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실물 전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소방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전남도청고흥군향우회도 방문해 답례품 전시와 기부제 홍보 운영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상생 효과 등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홍보관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연말 기부 이벤트 추가 혜택 등 실질적인 혜택을 명확하게 안내해 많은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은 지난 2일 꽃소마루 나주혁신점(대표 송한기)과 이달부터 매월 한돈 45kg과 가족 외식권 3매를 2026년 12월까지 정기후원(1050만 원 상당)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꽃소마루 나주혁신점은 빛가람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빛가람·빛누리·한아름)에 각각 한돈 15kg씩을 매월 후원하고 빛가람동 관내 위탁·조손가정에 방문 식사 또는 포장도 가능한 가족 외식권 3매를 지급하기로 했다. 송한기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큰 힘이 된다”며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영희)는 지난 4일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 1학년 스마트팩토리과 2반 학생들이 연탄 200장을 구입해 성북동 취약계층 두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연탄 200장을 구매하고 성북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에 릴레이로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향운 나주공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북동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 산포면은 5일 ㈜대풍 이원근 대표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해찹쌀(2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풍 이원근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찹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몸소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최남준 산포노인회장은 “매년 경로당에 찹쌀을 기부해 줘서 회원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며 “노인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원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일 년 농사의 마무리를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고 우리 지역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해 온 이원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해찹쌀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한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내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난 11월 30일 오전 10시 32분경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단독주택의 발코니에 적치 중인 정수기에 투척된 담배꽁초에 의한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거주자는 평소 비치해 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불길을 잡았고, 이를 통해 화재가 건물 내부로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초기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의 차이가 큰 피해 여부를 결정한다”며 “가정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5일 '포근한 엄마 맘 수면조끼 온기나눔' 전달식을 열고,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와 이불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전북자원봉사센터 주관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180여 명은 재단부터 바느질, 마감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수면조끼와 이불을 정성껏 준비했다.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 △미혼모 △조부모 △다문화가정 영유아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엄양섭 이사장은 "정성껏 제작에 참여해 주신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눔이 이어지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노인·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재능 나눔,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복지정책 추진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익산시는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익산시는 장애인의 교육기회 확대와 정서 안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단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이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숲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