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북소방본부와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12일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열고 올해 모니터단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지난 2021년 8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제3기에 이르기까지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 9명, 생활지원사 4명, 활동지원사 2명 등 총 15명의 현장 종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각 돌봄 분야의 근무 환경 실태 조사와 처우 개선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기 모니터단의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정읍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복지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와 관련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일손 돕기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의 현장 수행은 정읍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맡았다. 센터는 각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67개소, 약 63헥타르(ha) 면적의 작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쇄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과수 전정 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굵기 3센티미터(cm) 이하의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처리를 돕는다. 수확 후 남은 농업 부산물을 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는 농촌 지역 산불의 주된 원인이자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혀왔다. 이를 불태우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하면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 자원 순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행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 작업 전반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현재 호국보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그 배우자, 선순위 자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가오는 10월까지 모든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반(TF)을 꾸리고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반복돼 온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정부 지침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과 하천관리팀을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기반조성팀과 산림녹지과, 도시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한 관내 23개 읍면동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전담반 구성을 마쳤다. 전담반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철저한 전수 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데크, 천막 등의 불법 구조물이다. 아울러 하천을 불법 점용해 영업 이득을 취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 집중호우 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해 재난 위험을 가중시키는 시설물, 하천 구역 내 무단 경작 행위 등을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을 덜고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필수 사전 절차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축산 악취 개선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기존 시설의 증축 및 개보수 자금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마친 농가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기한 내에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 부지 확보와 인근 주민의 동의 여부가 선정의 핵심 요건으로 적용되므로 꼼꼼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총 72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의 혜택은 관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에 재학 중인 9147명의 학생에게 돌아간다. 시는 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 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 관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하는 별도의 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한다. 현물 공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는 물론 각종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 잡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교육청과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의 전반적인 품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 11일과 이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창구를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직접 검증하고 선발할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맞춤형 채용 연계 노력의 결과, 2월과 3월 두 번의 행사에서 총 17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각종 규제 장벽과 고충을 꼼꼼히 청취해 향후 시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집중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석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생생한 현장의 정책 수요를 가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