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완주경찰서와 손잡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에 나선다. 공단은 10월 6일 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영마을버스와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이서혁신공영주차장이 범죄예방 최우수시설로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양 기관이 범죄예방과 안전 분야의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결과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공영마을버스 주요 노선과 정류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운전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의심신고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의 CCTV·비상벨·조명 등 범죄예방 시설에 대한 경찰의 전문적인 자문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체계도 구축한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영마을버스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가 국가 연구기관과 대학·병원의 전문역량을 결집해 ‘3D 식품프린팅’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전에 돌입한다. 시는 7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전주대학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 6개 기관과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D 식품프린팅’은 식품 원료를 디지털 설계에 따라 적층해 형태와 내부 구조를 구현하는 제조기술로, 원료 배합과 출력 조건에 따라 식감과 영양 구성을 조절할 수 있어 고령친화식품과 개인맞춤형 식품 등에 활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10대 핵심기술별 연구·실증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에 대응할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동력을 확보했다. 참여기관들은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3D 식품프린팅 기술·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국산 농식품 자원의 소재화·제품화 △기술·제품의 평가·실증 및 기업지원 연계 △산업체 수요 기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빈집 등 사용되지 않는 농촌 시설을 보수해 청년,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사회적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동화치안센터 시설을 개선한다.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8년부터 수선공사를 추진한다.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무공간과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제3금융중심시’ 최종 지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앞두고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금융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7일 혁신도시 및 만성지구 일원에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대응을 위한 도로와 대중교통, 문화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신유정 전주시의회 의원과 전주시 5개 부서 관계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도로·인도 상태와 대중교통(버스) 노선 및 주요 문화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향후 늘어나는 금융기관 및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 인프라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특히 금융위원회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는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7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어울림’ 회원 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회원들이 지역 내 문화·여가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활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1004섬 분재정원을 방문해 다양한 분재를 관람하고 정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어 저녁노을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함께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며 공공시설 이용 방법과 기본적인 예절을 익혔다. 관람 중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회원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10. 7 지역 경제 및 금융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요 금융기관장을 초청해 '중소기업 성장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포상의 정현택 회장과 상공의원, 김준철 한국은행목포본부장 및 주요 시중은행 센터(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서남부지역 경제·금융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은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판로와 인력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금융기관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상의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에 적극 반영되고, 기업과 금융기관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7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회장 김영수)가 주관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유관 기관 단체장, 어르신 복지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축사 및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발전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며 어울리는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10월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한 달 동안 읍면동별 경로 위안잔치 등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책과 정원,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가든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정원과 책, 마법 같은 체험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책과 정원이 만나 만드는 ‘인문학적 정원’ 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책을 소재로 펼치는 첫 행사로, 정원을 단순한 휴식과 관람의 공간을 넘어 책과 예술, 사람과 이야기가 만나는‘인문학적 정원’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책 읽는 서가’를 통해 자연 속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순천의 지역 콘텐츠 ‘순천소녀시대’와 ‘오즈의 마법사’를 결합해 동화 속 상상력에 순천의 이야기를 더한다. 지역 서점 연합이 운영하는 ‘정원 엽서 만들기(순천 마법의 책방)’를 비롯해 김중석 작가의 드로잉쇼, 정원 매직 음악회, 마술쇼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김현주 작가의 컬러링, 임보영 작가의 3D 입체 액자 만들기, 대형 컬러링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과 다둥이 가정이 함께하는‘다둥이 가족과 꿈키움 기업의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다자녀 가정과 일대일 결연을 하고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8년에 시작되어 올해는 총 18개 기업이 참여해 다자녀 가정 19세대에 1년간 매월 10만 원의 후원금을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다둥이 가정과 꿈키움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꿈키움 희망나무’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후원 기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증서도 전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다둥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할 때 더욱 든든해진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출산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천시는 7일 순천시청에서 (재)전남테크노파크, ㈜아이옵스와 ‘위성 지상국 운영 및 우주·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사체 제조 기반과 위성 개발 등 순천이 쌓아온 우주산업 기반을 위성 운용·관제 및 데이터 활용 분야로 넓히고, 방위산업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위성 지상국 구축·운영 ▲지역 인재 채용 및 실무 인재 양성 ▲순천SAT 운용·관제 및 데이터 활용 ▲우주·방위산업 등 연관 첨단산업 분야 협력과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2027년 하반기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과 연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위성 개발부터 운용·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전 주기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순천SAT을 지역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산학협력형 인재양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위성 지상국과 연계해 지역 위성 산업의 기술·인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내년 순천SAT 발사를 앞두고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