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대표 김아랑)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