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5.2~5.7) 동안 완도만의 해양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해양치유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해양치유 효능을 체감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인바디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치유 코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해양치유 솔루션’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완도 치유 여권 이벤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7.6초의 치유’ ▲‘스트레스 타파! 퍼펙트 스트라이크 치유존’ 등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5월 2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박람회장 스탬프 투어(리필릿에 스탬프 찍기)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완도해양치유센터(30%), 청해포구 세트장(20%), 장보고기념관(무료) 등 관광지 할인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해양치유 이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의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선진지 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인 청주에서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함평에 적용해 애호박 생산 농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 기술 보급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충북 청주시 옥산농협 청원생명애호박공선회 공선출하장을 방문해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원들은 선별 기준을 통일하고 대형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운영 방식을 함평군에 도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주 애호박 토경 재배포장에서는 재배환경과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함평군 지역 여건을 고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기본 할인 5천 원 ▲다향대축제 특별 할인 5천 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천 원을 더해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까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군민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낮은 중개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플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운영한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으로 추진되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퇴직공무원의 장기간 축적된 업무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현장에 녹여내 국민들이 쾌적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국가유산 환경 관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 상시 예방관리 사업이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는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유산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관리방안을 지역돌봄센터에 제안하는 등 훼손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소유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관리의식을 제고하고, 돌봄 종사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28일 “청년들이 지역 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 법인 등)로, 사업 취지에 따라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하되, 구성원 중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역량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 원이 지급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동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을 선제 조사하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규모를 파악해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층이 많은 마을 등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신청 편의를 돕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군민께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