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 9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중양절의 국화풍류'다. 예로부터 홀수는 양(陽)의 숫자로 여겨졌으며, 음력 9월 9일은 한 자리 양수 가운데 가장 큰 숫자 9가 두 번 겹친다 하여 ‘중양절(重陽節)’이라 불렀다. 이날에는 높은 곳에 올라 가을 풍경을 즐기는 등고(登高)와 국화주・국화전을 즐기는 풍속이 전해진다. 이번 행사는 중양절의 세시풍속을 오늘의 방식으로 풀어내, 높은 곳에 오르기와 국화 음식 나눔·장인의 솜씨·시민 참여 공연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광주충장축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여서, 도심 나들이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이 희경루에 들러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취타 행렬로 시작, 국화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오후 3시 충장취타대의 힘찬 대취타 행렬로 문을 연다. 어린이 기수체험단과 사물놀이 채상놀이단이 함께해 시민을 희경루 잔디마당으로 안내한다. 이어 희경루 마당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주제로 한 체험이 펼쳐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성수면에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줄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문을 열었다. 진안군은 7일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추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로운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12억 4천 9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성수면 농업인의 농작업 수요를 반영한 임대농기계를 갖추고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수면 임대사업소 개소로 진안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기반은 더욱 촘촘해졌다. 특히 올해 말 용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까지 개소하면 진안군 11개 전읍면에 임대사업소가 설치된다. 진안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읍면별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임대 농기계를 확충해 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부안군은 방상윤 부군수가 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 이후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정부안에 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상윤 부군수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남경철 사회예산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6-2공구)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3개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는 농생명용지 6-2공구 200ha에 생산·육성, 교육, R&D, 재활·힐링, 문화·관광 등을 연계한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을 건의했다. 또한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의 안전·편의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과 지역 생태자원 및 ESG 활동을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관 기본·실시설계비 5억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누구나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함평군은 7일 “함평군립도서관이 지난 6일 함평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돕고 독서 문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그림책을 읽으며 채색 활동을 하는 등 자유롭게 도서관을 체험했다. 특히 책을 매개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독서 문화를 향유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립도서관은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계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026년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행사가 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오뚝이 축제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환으로 척수장애을 입은 장애인들에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동그라미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폐회 및 I am 오뚝이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오뚝이 마라톤 ▲사생대회 ▲장기자랑 등 척수장애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낯섦과 편견은 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은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척수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10월 7일 제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와 내실화를 주문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7월 정부 지원이 재개됐으며, 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최대 24만 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특히 옛 전남은 국비 지원이 중단된 이후에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7,853명의 임산부를 지원하며 정책의 명맥을 이어왔다. 이 의원은 “정부 사업이 다시 시작됐지만 지역별 참여 격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신청 절차와 홍보를 개선하고, 임산부가 원하는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품목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선도와 품질, 주문·배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적극 건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 서면지역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서면중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서면은 공동주택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생활권이 꾸준히 확대돼 2025년 말 기준 인구가 1만 5천 명을 넘어섰고 초등학생도 681명에 이르지만, 지역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문제를 우려해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일까지 반복되고 있다”며 “농촌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불편하고 위험한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은 명백한 교육격차”라고 강조했다. 오행숙 의원은 순천시의원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해 11월 서면중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지역대표·학부모들과 김대중 교육감을 만나 중학교 설립을 요청해 왔다. 당시 김대중 교육감은 “용지만 확보되면 중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도 ‘서면중학교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7일 전주 완산경찰서와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날로 지능화되는 민생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민윤기 완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근 지역 사회에서 빈발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과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민윤기 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전주시의회와 함께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완산경찰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보이스피싱, 노쇼, 개인정보유출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0월 6일 균형발전부시장 백승주 후보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인사청문회에서 강광석 의원(진보당·강진)은 후보가 생각하는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시 예산 부담액 상한선이 어느 정도 되는지 밝혀달라 질의하자 백 부시장 후보는 광역시와 시군비 합쳐 총 9,000억 정도라며 특별시는 이 중 50%인 4,500억 정도가 최대치 지급액이라고 밝혔다. 강광석 의원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가능성과 예산 추계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묻는 서면질의 답변서를 분석한 결과, 전남광주 농어촌 읍면지역 전체 인구 1,020,000명에 대해 15만 원을 12개월 지원했을 경우 정부 부담액이 총 1조 8천 3백억 원이다. 2027년에 적용될 정부 부담액 50%, 광역시 부담액 25%, 시군 부담액 25%를 적용했을 때 특별시 부담액이 4,500억 원이 된다는 것이다. 전남광주 읍면지역은 무안군을 포함한 17개 군과 나주시의 남평면 포함 13개 읍면, 여수시의 돌산읍 포함 7개 읍면, 순천시의 승주읍 포함 11개 읍면, 광양시의 광양읍 포함 7개 읍면이 포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은 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직공원을 시민 생활체육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사직공원은 과거를 기억하는 역사공원이자 현재 시민이 건강을 누리는 체육공원이며, 미래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직공원에서는 에어로빅과 족구, 배드민턴, 러닝·걷기 등 다양한 시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노후 운동기구와 야간조명, 족구·배드민턴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황톳길, 무장애 산책로, 어르신 건강체육 및 어린이 자연체험 공간 등을 확충해 ‘시민체육공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원 시설 관리실태를 지적하며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현재 시설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림글로벌 문화관광타운 구상과 연계해 사직공원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펭귄마을, 통기타거리, 광주천, ACC, 푸른길공원을 하나의 순환형 보행동선으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노진성 의원(동구2)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예산 800조 원 시대를 맞아 특별시의 재정운용도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진성 의원은 “중요한 것은 단순히 국비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지역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의 변화로 체감되게 하는 것”이라며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국가재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안형 고속도로'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기획·예산 부서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출연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재정 대응 TF'를 구성해 국가 정책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하고, 사업 발굴부터 중앙부처 협의, 공모 제안, 후속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재정댐’으로 활용해 세수 변동과 재정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 여력이 있을 때 축적하고, 위기 때 활용하며, 회복 국면에서 다시 재정을 보강하는 축적·사용·투자·회복의 4대 원칙을 제도화하고, 미래·첨단산업과 인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7일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준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장에서 각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자들에게 축제장 행동 요령,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특히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절차를 공유하고,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부스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높은 의욕과 결의를 다졌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에는 관람객과 학생들이 체험한 활동이 실제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행가래’어플리케이션이 전격 도입된다. 이와 관련해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주도로 부스 참여 인증용 QR코드 사인물 배포 및 앱 활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을 넘어 축제장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직접 인증하는 뜻깊은 가치 행동 경험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회원 등 2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고령사회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대판 어우동팀”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리듬타고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는 참석자들과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과 △효친 경로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 유지·발전에 힘쓸 것,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인 강령’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읍 성기현 씨, 무풍면 김태수 씨, 설천면 김종남 씨, 설천면 함영근 씨, 적상면 김용철 씨, 적상면 이명식 씨, 안성면 문정열 씨, 부남면 故 배희철 씨가 무주 발전과 이웃 행복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무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7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10월 중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과 2027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제4회 미래 특장차 산업박람회 ▲2026년 김제청년축제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행사별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행사장 인파 밀집 및 이동 동선, 교통·주차 대책, 화재·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에 대한 사전검토와 심의를 통해 재난·안전 관련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에 재원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일수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통합 물 정책 연구회’는 7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통합 물 관리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용수 배분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연구활동 추진 일정 및 정책연구용역 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연구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용역기관을 선정해 정책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석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기후변화에 더해 반도체 산업 육성으로 물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우리 지역의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 여건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면서, “영산강·섬진강 유역을 아우르는 통합 물관리와 지역 간 상생을 전제로 한 합리적인 용수 배분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 의원들은 변화하는 물 이용 여건에 대응한 체계적인 물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연구활동이 지역 간 상생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