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해수단에 대한 관리 강화와 접근성 감소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시는 번개탄·농약 판매업소와 모텔·호텔 등 총 1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이들 기관을 생명사랑 실천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주요 내용은 업주 및 종사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구매자 사용 용도 확인, 번개탄 비진열 판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수시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최근 자살 위해수단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올해는 번개탄 판매업소 2곳을 추가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총 20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단계에서의 사전 개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16일 외동읍 일원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외동읍 지역 내 무등록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단속에는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해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경주경찰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단속 결과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13건이 적발됐다. 경주시는 이 가운데 9명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된 불법체류 외국인 4명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인계 조치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무등록 운행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처벌 사항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무등록 이륜차 운행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주시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다. 대상은 경주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곳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등 37곳으로, 전체 98개 사업장 중 우선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22개 부서,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보건관리자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장별 유해요인을 조사·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해요인 감소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와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감독자와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 이후에도 정기적인 개선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현장 관람객 3만 1천여 명을 기록하고 온라인 시청수 3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며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98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 도시아이들과 가수 전미경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전통예술단체 ‘음악제작소 위뮤(WeMu)’는 국악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가수 선예와 조권, 김현정, 솔로 아티스트 조째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집회 문화 정착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집회현수막 3단계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집회에 사용하는 경우 적법한 범위 내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30일 이내까지 표시하거나 설치할 수 있다. 집회 신고를 했더라도 실제 집회가 열리는 시간과 장소에 한해 현수막 표시와 설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련 규정에 대한 정보 전달이 충분하지 않아 집회 없이 장기간 현수막만 게시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집회 현수막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집회 현수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와 4월부터 집회 신고 단계부터 현수막 설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스티커 형태의 사전 안내문을 제작해 ‘옥외집회 신고서 접수증’에 부착해 배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사전 안내와 함께 집회 현수막이 집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에 선정돼,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4개 선정 지역 중 하나에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응급의료기관 과밀화를 완화하고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중심의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육성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처인구 ‘웰봄소아청소년과의원’, 기흥구 ‘강남병원’과 ‘용인아이들병원’, 수지구 ‘하늘빛어린이병원’ 등 총 4곳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지구 ‘수지도담소아청소년과의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5곳으로 확대됐다. 수지구는 소아 인구 규모에 비해 응급실을 갖춘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사업 필요성과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증 소아 환자가 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갯골가마솥추어탕은 지난 4월 16일 지역 내 식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엄마손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엄마손밑반찬 지원사업’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 특화 복지사업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품 지원과 더불어 고립된 이웃과의 관계를 잇는 돌봄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8개 지역 후원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갯골가마솥추어탕이 신규 참여하면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반찬 지원업체의 운영 종료로 새로운 협력업체 발굴이 필요한 상황에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갯골가마솥추어탕은 지역 음식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후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갯골생태공원과 거북섬 등 관내 명소를 탐방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보건실 이용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학습장을 둘러보고 소금창고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거북섬 일대에서 2층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주요 해양 관광지를 탐방했다. 또한 시화호 일대를 찾아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거북섬 홍보관을 방문해 시흥시 관광자원과 해양레저 기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체험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 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해 학교 교육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확산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이하 우물현답)’ 1탄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에 19일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영상 제작물이다. 학교 스스로 고민하며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그 중심에 있는 학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동탄중학교 학생·학부모·교원이 출연해 ‘편한 교복’ 추진 계기를 직접 소개한다. 또한 이견 조율, 운영 내용, 위기 극복 과정 등 교육 주체의 역할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동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과거-현재-미래’로 연결해 6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만들기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오아시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 저경력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의 학교생활 이해와 학급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개 권역(고양, 의정부, 남양주, 수원, 성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특히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 지원 및 자기 효능감 증진, 현장 맞춤형 교직 실무 등 교사의 핵심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법으로 알아가는 안전한 학교 ▲교육활동 보호 실무 ▲K-에듀파인 이해와 활용(G-ONE, 교육데이터포털 포함)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유아) 중심 상담 Q&A ▲어디든 통하는 수업 기술 ▲슬기로운 학급경영 나눔 사례 등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또한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공‧사립 유치원, 초등 분반 강좌를 편성해 저경력 교사가 학교급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8일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이언스 미션 트립: 보고 체험하고 완주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공간을 하나의 탐험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이언스 미션 트립’은 과학 전시관을 단순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서 미션 수행형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층과 전시 공간에서 제시된 과학 미션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이외에도 ▲과학마술콘서트 ▲교원연수: 주제별 융합교육 수업 나눔 자율연수 6종 ▲토요미래산책: 말랑말랑 젤리가 악기로 변신 ▲4D프레임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 ▲전시관 관람 등을 진행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나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핏45’* 이동통신(모바일) 앱 체험 ▲경찰서와 연계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고정된 길이의 스키 장대(폴)를 사용해 걷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체험 등이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하며,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브레인핏 45 :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 공공 앱 특히, 실종 예방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소등행사’에 학교와 학생,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소등행사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전국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