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소각산불 사전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원동면 등 관내 일원에대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산림과, 자원순환과, 농정과, 웅상출장소 등 유관부서 에서 5인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산림인접지(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또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 및 등산로와 고지대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행위도 감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어 인력과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감시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업 추진방향 교육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친절한 민원 응대 교육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사회복지 사업 전반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의료급여제도 주요 변경사항 ▲2026년 경로당 운영 지원 계획 ▲장애 유형별 지원 사항, 장애인연금 변경 내용 및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각 팀별 주요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도 취지와 추진체계, 읍·면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노점상인회가 지난 9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 전통시장 노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노점상인회 박종주 회장은 “고창군 전통시장은 노점과 일반상인들이 화합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은 만큼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노점상인회는 매년 지역 행사 참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경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군에서도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올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인도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주는 제도다.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울주군 6개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교육 후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현수막(1천원), 벽보(50원), 홍보형 전단(20원), 명함형 전단지(5원)이며, 1인 1회 보상 최고 한도액은 5만원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의 게릴라성 분양 홍보 현수막, 상가 밀집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명함형 전단지, 주거지역에 난립한 벽보 등을 행정의 정비와 단속만으로는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총 309만2천179건을 정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중·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는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 원이 판매되고, 18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극대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동해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정선읍 일원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총연장 70km 규모의 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짜들박길은 강원도 사투리로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짜들박’에서 이름을 따, 정선읍의 아홉 개 명산을 따라 산의 굴곡과 능선을 온전히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순환형 숲길이다.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의 기존 숲길을 연계하여 하나의 길로 연결해 정선 고유의 산림 경관과 지형적 특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짜들박길은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 ‘짜들박문화길’은 정선읍에서 비봉산과 민둔산을 거쳐 병방산군립공원까지 이어지는 16.6km 구간으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과 함께 병방산 스카이워크, 글램핑장 등 관광·체험시설과 연계돼 가족 단위 탐방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 2코스 ‘짜들박하늘길’은 병방산군립공원에서 풍력발전단지, 천은사와 약천사, 애산산성, 아라리촌으로 이어지는 32.2km 구간으로, 능선 위에서 펼쳐지는 조망과 함께 사찰과 문화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한 무대로,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최종 3인의 지휘자 후보 중 첫 번째 후보가 자신의 음악적 색채와 해석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휘를 맡은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하며, 목원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이후 제7회 국제합창지휘콩쿠르 2위, 국립합창단 지휘경연대회 1등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겸비한 지휘자로서 생동감 있는 무대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의 첫 무대는 ‘Grave – 심연의 침묵,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안톤 브루크너의 무반주 혼성 4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을 선보인다. 서울시청 ‘특별식’이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식단 다양화를 위한 행사로 타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급식 메뉴를 구성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특별식 메뉴는 서울시가 지자체와 처음으로 협업한 사례이며, 그런 점에서 군산시가 첫 협업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서울과 군산이 손잡고 준비한 ‘군산 특별식은, 군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해물짬뽕, 울외 장아찌 등이 주요 메뉴이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 재료로 만들어낸 군산의 맛을 서울시청 직원 1,700여 명에게 맛보이고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 전부터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 서로장터(군산 로컬마켓)를 운영해 딸기, 군고구마 등 농산물과 군산짬뽕라면, 군산맥아로 만든 식혜 등 지역 가공품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시는 서로장터를 운영하며 다져온 서울시와의 협업이 이번 행사로 이어진 데 이어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혁)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탁이 이뤄졌다.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은 부여군 임천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업 단체로, 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벼 재배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최동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농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군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4년 친환경 유기농 쌀 기탁과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장수한의원(원장 김수영·김민정)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 부여장수한의원은 2019년부터 8년째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기관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영·김민정 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47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1일 8시간)와 시간제(1일 4시간)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속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과 복지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공통사항 ▲근무기간 및 근무시간 ▲급여 체계 안내 ▲휴가·병가·특별휴가·공가 등 근태 관리 ▲직장 내 기본 예절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기본 안전수칙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봉사로 공연된‘아름답게 나답게’ 성인 성평등 인형극도 관람하여 참여자들의 성평등 의식 제고에 노력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여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배출·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부여군에 주소지를 둔 실제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1가구당 구매비용의 50%,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분쇄 등을 통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하며, 지원 대상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부과·고지된다. 다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세액의 5%(1년 환산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기존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세액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우편으로 납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신청, 전화 또는 세무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 CD/ATM기, 무인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 인터넷지로, 세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을 이용해 기간 내에 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청하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된다. 연세액을 납부한 뒤 소유권 이전 또는 차량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