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386개 조항)이 지난 1월 30일 발의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한 특례법안 특례 건의과제 20건 중 4건이 법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에 반영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18조(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기준 등)에 특별지방행정기관 권한 우선 이양 분야로 기존 중소기업·환경 및 고용·노동에 더해 ‘해양수산’ 분야가 추가되며 해양·항만·수산 등 여수의 핵심 산업 관련 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제185조(역사문화중심도시 조성)에서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지원 권역이 기존 마한·후백제 권역에서 전남 동부권을 포함한 ‘가야’ 권역으로 확대됐다. 관련한 역사문화 자원 활용 폭이 넓어지고 국비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이 강화될 전망이다. 셋째, 제227조(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첨단 수산물 수출 전문단지‧클러스터 조성 특례)가 신설됐다. 수산물 가공·유통·수출 기반 체계화를 통한 수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5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모집 32과목 545명과 장애모집 5과목 7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 합격자 841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35.7%(197명), 여성 64.3%(355명)로 전년도에 비해 남성 비율이 1.5%p 줄어든 반면, 여성 비율은 1.5%p 늘어났다.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5일부터 10일까지 등기우편(10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으로 시교육청(47119, 부산시 부산진구 화지로 12) 교원인사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금정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12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공 예술의 무대로, 국악관현악이 지닌 웅장한 규모를 중심으로 남도·서도·중부권의 음악 전통을 폭넓게 아우르며,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음악적 장면 속에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시민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축으로 민요와 기악, 성악, 그리고 대중성과 친숙한 협연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지역적 배경과 음악적 성격을 지닌 전통 요소들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감각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해를 맞아 공동체적 에너지를 음악으로 나누는 ‘열린 축제’의 성격 또한 이번 무대가 지향하는 중요한 방향성이다. 첫 무대는 국악관현악곡 ‘꿈의 자리’로 열리며, 새해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지는 남도민요 무대는 삶의 현장에서 이어져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부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 한국MD협회, 부산시 디지털경제실, 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한국 지사장은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최근 한국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서울에 이어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TA 시스템(Trade Assurance, 배송·품질 분쟁 시 온라인 중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최근 모텔에서 출산한 영아가 생후 67일 만에 숨지거나,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참담한 영아 유기·사망 사건이 잇따르며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 부산광역시 북구와 박성훈 국회의원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숙박업계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생명 보호의 현장 거점으로 삼아, 영아 유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을 비롯해 김성택 부의장, 박성훈 국회의원실, 북구청 아동청소년과·환경위생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 북·사상·강서지부(지부장 이상국)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숙박업소를 위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의 한 축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하승범 의원은 “영유아 유기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막기 어렵고, 위기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현장에서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업계와의 이번 협력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월 4일 14시 부산진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성장 기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관기관 합동으로‘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 유관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경영컨설팅, 특례보증상품,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사업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계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은 “짧은 시간 내에 여러 기관과 상담할 수 있어 바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중 해당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분은 구청 12층 경제관광과에서 책자를 수령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4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청 안전도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기·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안전수칙 △귀경길 교통사고 예방 요령 △설 연휴 기간 자율 안전점검 실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련 부서 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설 명절 대비 사전 물가 관리에 나섰다. 군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녹동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고흥군장애인복지관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난타 교실’은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소도구 요가 교실’은 6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각각 20회씩 진행한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둘째·넷째 주 수요일) 운영하는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개인별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춰 한방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재활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노지채소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노지채소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올해 사업은 총 658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방제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노지 원예작물 맞춤형 비료 지원 등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악화로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방제를 추진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작장해 경감제와 맞춤형 비료를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 생육을 안정화함으로써 노지 원예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마늘주산지를 중심으로 팔영·풍양농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고흥마늘 품안(品安) 생산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등을 지원하고, 양파 주산지 농협인 거금도농협과는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협력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월 10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 26개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핵 검진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군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인 검진을 실시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 특성상 집단 전파의 우려가 큰 만큼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검진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기계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농기계 보조사업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입한 농기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정하게 사용·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보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조사업으로 공급된 소형 농기계 등 각종 농기계다. 읍·면 담당자들이 현장 방문과 전화 확인을 병행해 오는 2월 27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조금으로 지원된 농기계는 구입 즉시 공급대장과 관리대장을 작성·비치하고, 구입일로부터 5년간 매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사후관리 기간에는 보조금 교부 목적 외 사용, 양도·교환·대여, 담보 제공 등이 제한되며, 위반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 환수 및 향후 보조사업 참여 제한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고흥군은 단순한 행정조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지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병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보조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책임감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관리 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추진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농공단지와 주요 하천 등 취약지역 4개소, 폐수·대기배출 사업장 184개소, 돈사 55개소 등이다. 군은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축산시설과 사업장 주변 악취 발생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감시 기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순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설 연휴 기간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와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오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혼자 있다고 대충 먹지 맙시다’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기간 혼밥·혼술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보관과 활용도가 높은 소용량 상품 ▲혼자여도 만족도 높은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고소한 누룽지, 향과 풍미를 살린 고흥산 원두커피, 간편하게 즐기는 닭발, 제철을 맞은 한라봉 등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설이라도 혼자라고 대충 먹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형식을 갖춘 명절 상차림이 아닌 개인의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을 존중하는 명절 식탁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흥몰 관계자는 “명절 소비 트렌드가 다변화되면서 1인 가구와 혼설족을 위한 상품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 마을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진화 장비 점검과 실전 중심의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과 협력해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을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