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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그림책 ‘노랑나비랑 나랑’ 원화전시

오는 5월 31일까지 독후활동과 함께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노랑나비랑 나랑’ 그림책 원화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한 아이가 꽃밭에서 노랑나비를 쫓으며 자연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섬세한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다채로운 꽃과 나비의 묘사를 통해 관찰의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하는 작품으로, 이를 통해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독후 활동 프로그램 ‘나만의 나비 그리기’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

주요 전시 도서로는 △백지혜 작가의 ‘꽃이 핀다’ △레이첼 윌리엄스 작가의 ‘천천히 자연 속으로’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