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0일 금정동 일대에서 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마트와 근린공원 등을 찾아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 발굴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시민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0일 한국복합물류센터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홍보 및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동안전지킴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한국복합물류, 한국노총 전국연대 노동조합 택배산업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택배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응 보냉장구를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를 상세히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이달 말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위탁운영 기간 만료를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법인 관계자 및 시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훌륭하게 운영해 온 기존 수탁법인 굿네이버스가 다시 운영을 맡게 됐다. 위탁기간은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5년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 치료, 교육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기관이다. 또한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사업도 함께 수행하며 아동 안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굿네이버스가 기존 운영 과정에서 보여준 아동권리 옹호 및 보호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기존 운영 주체가 계속해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사례관리가 단절 없이 이어지고 학대피해아동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정식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의 지하 2층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자유 수영만 운영한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을 갖췄다. 평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후 1시 30분~3시)를 운영한다. 토요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전 11시~낮 12시 30분) △3회차(오후 1시 30분~3시) △4회차(오후 3시 30분~5시) 등 하루 4회 운영한다.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연면적 7746㎡(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후 시설이 협소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도 다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지원을 꼽았다. 성남시일자리센터에서는 면접정장 대여뿐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직무를 제안하는 ‘구직자 진로성향검사’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위원장 김대현)는 7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로 제출된 사업은 총 540건·380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지역사업 188건 70억· 630만 원, ▲지역참여사업 137건·63억 3,443만 원, ▲시정참여사업 208건·238억 1,931만 원, ▲청년사업 7건·8억 500만 원이다. 해당 제안들은 올해 4월까지 진행된 공모와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사업이다. 지역사업은 읍면동 기본 배정사업으로 지난 6월 각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지역참여사업은 읍면동에서 조정협의회로 추가 신청된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대한 심사방법과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참여사업의 최종 선정은 읍면동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평가표에 의한 위원심사(70%)와 온라인 시민투표(30%) 결과를 합산해 8월 중 결정된다. 시정참여사업과 청년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시는 7월 20일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관별로 운영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향과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공유된 우수사례로는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신규 양성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이 소개됐다. 이어 정연수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교수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운영 기관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국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 유형별 35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도지사가 단장을 맡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의 첫 종합회의를 열고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22일 종합회의에는 경제·1차산업·관광·건설 분야 소관 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경제 상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 종합회의는 월 1회, 실무반별 회의는 수시로 열어 분야별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주요 경제지표 관리와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부서·기관 협업, 예산·세정 지원까지 아우르는 민생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신용카드 사용액과 지역화폐 탐나는전 이용 실적, 관광객 수, 농수축산물 출하량·가격 등을 하루·주 단위로 들여다보는 민생경제 통합대시보드도 구축한다.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공식 통계가 나오기까지의 시차를 행정·민간 데이터로 채워 경제 위기 징후에 빠르게 대응하려는 것이다. 그동안은 데이터 제공 업체에서 자료를 받아 검증·분석하고 ‘경제 브리프’를 발행하기까지 약 2개월이 걸려 경제 상황을 제때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령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3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의원발의 제정 조례를 대상으로‘성별영향평가’를 실시 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이해응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법령 성별영향평가 주요 지표 ⯅성별영향평가 개선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과 직원들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입법과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이 성인지 관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추천위원들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14일에 개최하여, 다음달 4일까지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원장은 제주형 미래산업 발굴과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국책사업 유치 확대,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기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대학 정교수,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표, 기업 임원 또는 대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등 일정 경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원장 선임은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2명)를 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사회가 최종 1명을 선정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6일 법륜사와 문아트그라운드뮤지엄에서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6년 소진 예방 프로그램 ‘지금 여기, 잠시 멈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지원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상담·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세부 운영 내용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산책과 명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건강은 양질의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엔디티엔지니어링(주)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항공우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박물관 1층 에어로게이트 앞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디티엔지니어링(주)는 비파괴검사, 항공·우주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술기업으로, EH216-S 실기체 전시 콘텐츠 제공과 전시 운영 협력을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대중적 이해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이루어지는 UAM 실기체 상설전시로, 중국의 자율비행드론 및 전기 수직이착륙기 개발기업인 이항(Ehang)사가 제작했고, 세계 최초로 형식증명(TC)을 획득한 EH216-S UAM 기체를 중심으로 기체 구조와 자율비행 기술, 전기추진 시스템, 국내·외 인증 현황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활용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에서 사람 또는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도심형 항공기와 버티포트 등을 연계·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7월 20일 수정유스센터 기계설비 소음 피해와 관련해 신흥2동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3단지 일대에서 열린 현장 대책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련과 민·관·정 협의체의 즉각적인 구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산자푸 3단지 김동은 대표를 비롯한 주민측의 요청에 의해 301동·305동 입주민 대표, 관리사무소장, 이군수·장일남·안광한 시의원, 수정유스센터장 및 관계자, 성남시 청소년과,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음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주 이군수의원의 사전요청에 따라 실시된 수정구청 환경위생과의 소음 측정 결과, 일부 세대에서는 주간 법적 기준인 55dB를 초과하는 59.1dB(11층), 57.8dB(14층)의 소음이 확인됐으며, 저층은 배기음, 중층은 배기음과 냉각탑, 고층은 냉각탑과 실외기 등 층별로 복합적인 소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군수 의원은“법적 허용 기준을 충족하는지만 따지는 접근으로는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며 “실질적인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도민 참여단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민과 함께,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제3차 도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18일 2차 회의에서 마련한 과제 선정 원칙을 토대로, 지역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여단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나눠 집중 토의했다. 특히 각 분임에는 토의를 돕는 전문 진행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조율했다. 참여단은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실천적 과제를 제안했다. 제주도는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과제들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오는 12월까지 ‘지역안전지수 향상 중장기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소중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충분히 협의해 중장기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제주를 만드는 길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