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5월 20일(수)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행복2실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 취약계층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일 30명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절차는 ▲1차 방문 시 신분증 확인 후 물품 지원 ▲2차 방문 시 기본상담 후 물품 지원 및 복지자원 연계 ▲3차 방문 시 행정복지센터 상담기록지 확인 후 물품 지원의 단계로 진행된다.
단, 중복수급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 이용자 및 시설·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