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통영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1개 품목, 11개 업체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를 합산, 총 60점 이상인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량평가에서는 사업 영위기간·고용안정성·판매실적·유통채널·지역연계성 등을, 정성평가에서는 사업 목적 부합성·지역 대표성·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란다란다 ▲쫀득깐새우장 ▲다시마 문어장 세트 ▲반건조 가자미 ▲동백이 뜨개 키링 ▲뜨개 텀블러백 ▲원목 책갈피 ▲나전칠기 자석·키링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장철영 공방 필함·카드지갑 ▲조식뷔페+사우나 이용권 ▲요트 이용권 ▲호텔 숙박권 등 관광서비스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만큼 기부자들이 통영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고 통영다운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답례품 선정 결과는 29일 통영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후, 오는 30일 공급업체 협약 체결과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