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강릉시립미술관이 추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는 29일 첫 번째 권승연 작가의 개막전시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