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3.7℃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14.1℃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폭염·호우 선제 대응” 천안시, 도로공사 현장 7개소 점검

눈들건널목 등 대형 공사장 대상…폭염·호우 대비 관리 실태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

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