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9일‘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인형극 ‘치아사랑 인형극 : 충치 도깨비 소탕작전’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극단 ‘조이아이’가 진행한 인형극은 입속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자라는 충치도깨비 ‘콕콕이’와 ‘치치’가 어린이들에게 치통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충치 도깨비를 물리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 인형탈과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종료 후에는 △불소용액 양치체험 △큐스캔(Q-Scan) 구강검사 체험 △포토존 운영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육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한데 어우러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미정 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8일 영동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지진·화재대피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수칙과 대피요령을 익혔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퇴직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퇴직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은 안전교육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 안전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조선시대(17세기) 경학설(經學設)을 주창한 백호 윤휴 선생의 일생과 대전에 기반을 둔 학자로서의 업적을 살펴본다. 또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민경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3)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의 관계에 대한 탐구와 조선시대 대전시 지역의 학문적·정치적 상황을 고증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 추모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전 공정사회시민연대 대표,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사)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이사,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이 참석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9일 ‘유아 흡연위해예방 및 구강건강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대공연장에서 인형극을 열고 어린이 400명에게 담배의 유해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에는 전문 공연단이 나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평온한 야간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이륜자동차 불법 소음 근절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괴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민원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소음 야간 합동 집중 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차 배기음 등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단속반은 현장에서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 10여 대를 대상으로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와 배기 소음 기준 준수 여부,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이륜자동차 1대를 적발했으며, 해당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해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 및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의 무분별한 소음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는 주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소음 없는 평온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정옥)는 지난 8일 ‘보은군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그고, 이를 노인장애인복지관과 관내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정옥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담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완주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삼례 시장에서 ‘함께 지키는 구강 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칫솔 등 구강관리 용품을 배부하여 군민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강보건의 날 주간 동안 치과체험교실 운영, 깨끗한 치아 사진 뽐내기 행사,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은 보건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기초이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 교직원과 유관기관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기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마을배움터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음성 지역의 대표적 마을배움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6. 8.)에는 음성 대표 기업인 '라바크로'를 방문해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AI·미술 연계 교육 사례를 공유했으며, 둘째 날(6. 9.)에는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화학·의약 융합 수업 모델을 체험했다. 또한 양일 모두 내부 카페에서 다과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체험이나 시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밀착된 질 높은 내용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마을배움터를 깊이 이해하고,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6월 8일, 음성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음성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협의체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장경환 지역협력팀장이 ‘마을교육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음성 마을교육협의체 조직 구성, 학교와 마을을 잇는 소통‧협력 프로그램인 ‘이음데이’ 운영 방안, 필수 연수 참여, 협력수업 및 지역동행학교 참여 관련 사항 등 마을교육활동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함께 협의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교육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마을교육활동가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든든한 협력자로 활동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라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