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4,408개소)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 접수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지역인 진천군의 경우 1인당 최대 20만 원이 지원되며, 총 456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다만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된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6개 프로그램)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2026. 학교운동부 지도사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사안 처리 절차 및 현장 대응 방법 안내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짚어보며, 학생 선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현 교육장은“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운동부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지도 태도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약 114억 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25%), 기계적 요인 19건(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주거시설 안전확보 ▲의료시설·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 강화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 3대 전략, 7개 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말까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 소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여부 △소독 실시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소독필증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실제 시설이 운영 중인지 여부와 소독을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는 소독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업소 및 시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소독 실시 내역을 온라인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