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O, 존중은 YES, 성평등은 함께’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청국장 나눔, 나만의 도장 만들기, 에코가방 DIY, 네일 아트 등 20여 가지의 무료 체험행사가 운영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주봄의 의미가 일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9월 4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0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에서 나타난 참여자들의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심화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추가 개설됐다. ‘인공지능 홍보 콘텐츠 제작 심화교육’을 주제로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대표가 강의를 맡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기존 AI 활용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무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으며, 이번 10회기 교육을 끝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남상규 의원(춘천)은 지난 3일 권희영 춘천시의원과 함께 지역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과 학생 안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초등학교, 소양초등학교, 소양중학교,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지역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신동초 학부모들은 학생 수와 학급 수에 비해 교실이 부족하다며 향후 학생 수 변화에 대비한 교실 확보와 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남 의원은 교육위원회 활동 당시부터 교실 수급 문제가 예상됐던 사안이라며 학교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권희영 시의원도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강화를 춘천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애니메이션고에서는 전문교과 정교사 부족으로 일부 수업을 비전공 교사가 담당하고 있는 문제가 제기됐다. 남 의원은 전문교사 배치와 수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소양중 학부모들은 예산 부족으로 체육활동 학생들이 각종 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증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통기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증평군수 표창은 오명숙(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군지회), 이태수(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김경혜((사)에너지와여성 증평군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군지회(단체)가 받았다. 증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최경옥(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 김민정(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 조순영(대한적십자증평부녀봉사회)에게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은 이옥화(증평여성의용소방대), 신선영(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 이정희(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 9)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열린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별 학생 수 불균형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학생 수와 교육수요에 따라 도시형캠퍼스를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원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지역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대·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학교 신설 기준 등의 제약으로 교육수요에 적기에 대응하기 어려워 다양한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찬성 도의원은 “새로운 학교 운영방식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쉽지 않은 사안임에도 조례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해 원안가결해 주신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이 곧바로 혁신도시 내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도시형캠퍼스와 신설 학교 설립 등 여러 방안을 함께 검토해 지역의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윤미경 의원(국민의힘)은 9월 3일 총괄기획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주요 성과지표가 모두 100% 이상 달성된 것과 관련해, “높은 달성률이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의미하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회의 개최 횟수, 계획 수립 여부, 사업 추진 건수 등 단순 실적을 중심으로 성과지표를 설정하면 실제 정책효과와 관계없이 높은 달성률이 나타날 수 있다”며 “성과보고서는 계획한 업무의 수행 여부를 넘어 예산 투입으로 도민과 지역사회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청사인 글로벌본부와 관련해서는 “업무처리 건수만으로 영동·남부권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년 목표를 반복적으로 초과 달성하는 지표에 대해서는 전년도 실적과 최근 추세를 토대로 적정성과 변별력을 재검토하고, 목표치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미경 의원은 “성과지표가 손쉽게 100%를 달성하는 구조라면 성과관리가 아니라 단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교육에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은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만들어 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도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은 9월 4일 열린 특별자치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특례 발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례의 실질적인 입법·정책화 성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은 강원특별법 특례, 행ㆍ재정 및 첨단산업 분야 특례, 교육 분야 특례 등의 ‘입법과제화’ 수치, 즉 특례의 발굴 건수만을 성과지표로 설정하고 있다. 정 의원은 “특례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굴된 특례가 실제 법안 발의와 국회 통과로 이어졌는지, 중앙부처에 수용되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현재 지표만으로는 특례 발굴의 최종 성과와 실효성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례 발굴 건수가 많더라도 실제 법률 개정이나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도민이 원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법안 발의 여부, 국회 심사 및 최종 통과 여부, 중앙부처 수용 여부 등을 단계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래홍 의원(국민의힘, 청룡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에 따라 천안시의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고, 시민의 건강증진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진흥사업 및 지원 ▲사무의 위탁 ▲실태조사 ▲표창 등 지원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장래홍 의원은 “전통무예는 단순한 체육 종목을 넘어 민족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전통무예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장 의원은 “전통무예의 가치는 청소년 예절 및 인성교육의 수단이고 생애주기적 맞춤형 스포츠 종목으로 유소년·노인·장애인 등 모두에게 적절한 스포츠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해외의 거센 한류 열풍과 함께 전통무예 역시 큰 관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풍세면·광덕면·신방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단체 지원 조례안」이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사고의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인명구조·구호 및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천안시를 주된 활동지역으로 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을 비영리 목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 또는 그 연합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 활동은 ▲ 재난 및 안전사고의 예방·예찰 및 안전문화 확산 ▲ 인명구조·구호 및 피해복구 지원 ▲ 시민 대상 재난 및 안전관리 교육·훈련 및 홍보 ▲ 재난취약지역 및 안전취약시설의 안전점검·정비 등이다. 또한 활동단체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 전문교육 및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도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김재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대수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은 자동차대여사업의 등록기준을 자동차 50대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나, 주사무소·영업소 및 예약소가 모두 하나의 시·군에 소재하고 해당 지역에서만 영업하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50대 미만의 등록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상위법령에 따라 주사무소·영업소 및 예약소가 모두 천안시에 소재하고 천안시에서만 영업하는 경우 등록기준 대수를 30대 이상 50대 미만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재구 의원은 “이번 조례는 상위법령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도록 한 범위 안에서 천안시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등록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시행 이후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운영 상황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지원 대상과 지원 제외 대상 ▲지원내용과 신청절차 ▲대리수령 등 지원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유영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다자녀가구의 주거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대표 발의하게 됐다”라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 의원은 “본 조례안을 시작으로 천안시가 앞으로 다자녀들과 함께 정말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18세 이하인 자녀가 3명 이상으로 중위소득 180%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의회는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난임부부와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유산·사산 등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적용 범위와 시장의 책무 ▲실태조사 등과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유영채 의원은 “임산부의 연령 증가에 따른 고위험·난임 임산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난임부부와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들을 지원할 근거 마련이 절실했다”라고 조례의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는 난임 및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4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곳의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일자리 사업 내실화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실무 애로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수요가 많은 곳에 참여자를 우선 배치하고 단순·실외활동 위주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수행기관 간 정기 소통체계 구축과 중점구역 정비 방안을 다루고, 참여자 접수와 선발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수요조사와 10월 결과 공유를 거쳐 11월에는 2027년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현재 천안시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을 통해 112개 사업, 5,194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년 9월 4일 14:00경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 독립기념관 내 K-컬쳐 박람회장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 이주여성지원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성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대상 지원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연령대가 운집하는 지역축제장인인 만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관계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여성에 대한 실질적 지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됐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캠페인 활동시 가정폭력, 아동 ‧ 노인학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물 및 피해자지원 안내서 배포는 물론, 신고 절차 안내와 더불어 신고를 독려함으로써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지역 내 안전 실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적인 활동과 간담회를 통해 업무 실효성을 더 높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