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를 선보인다.
'오버코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극이다.
장난기 많은 소녀 제인이와 바쁜 아빠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이 작품은, 아빠의 외투에서 풀려 나온 털실뭉치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한 일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가족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총 236회 공연, 누적 관객 53,463명을 기록했으며, 2017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연출상·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인공 제인이의 몸짓에 맞춰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음악과 효과음,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하얀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무대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놀이와 영상,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60분의 무대를 통해 관객은 가족극만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만날 수 있다.
'오버코트'의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1천 원 특별 할인가를 운영한다.
예매는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인천시민 할인 티켓 예매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본, 인천e지갑(인천시민카드) 등 인천 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증빙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할인 적용이 불가하며, 정가 대비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 및 엔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