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조사로, 주차시설과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의 주차환경을 분석하고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구의원,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착수 이후 추진한 부평구 22개 동 전 지역의 주차시설과 주·야간 이용 실태, 안전관리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주차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 주차환경과 주차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 실태를 조사·분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히 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와 e음카드 연계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평블랙데이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공연과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평의 대표 상권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상권 전역에서 열리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어린이들이 동화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의 진행으로 신지영 작가의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북토크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효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내 모든 걸'을 개최해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몰입도 높은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장면마다 박수가 이어지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계양문화회관은 공연 전 사전 홍보와 관객 안내, 객석 운영, 공연 진행 및 안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관객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연 관계자와 운영인력 간 협업을 통해 공연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연극 '내 모든 걸'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좋은 작품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과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신 공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련관 1·2층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관 축제 ‘어서와 계청수는 처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시험을 마친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의 휴식을 위한 ‘계양 쉼터’를 비롯해 키캡·키링 만들기, 실링왁스, 갓챠(뽑기), 미니 에어하키 대결 등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 참여해 모은 스탬프로 분식 등 먹거리 부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관내 분만 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출산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구청장과 인천세종병원·한림병원 등 관내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 계양구 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의료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출산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마지막 분만 의료기관이 2024년 운영을 종료한 이후 지속되고 있는 분만의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분만의료 인프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내 의료기관이 출산의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과 이를 위한 현실적인 지원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분만실 운영에 따른 지속적인 적자 부담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인근 지역에 이미 분만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발생하는 의료수요 분산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구는 의료기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9월 29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 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방문교육지도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뱅크시 특별전 관람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차년도 사업 논의를 통해 방문교육사업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나들이 장소에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방문교육지도사는 “인천 근교에서 예쁜 꽃도 보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동료들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떠난 수학여행처럼 재미있었고 스트레스도 해소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방문교육지도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도사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한부모가족 부모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내일(Tomorrow)에 내 일(My Job) 더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한부모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온라인 기반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AI 및 디지털 콘텐츠 활용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실습 ▲블로그 개설 및 콘텐츠 작성 ▲AI를 활용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향후 활용 계획 수립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AI 이미지를 활용해 키링과 마그넷을 제작하고,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4점을 기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했으며, 총 39명이 신청한 가운데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단장 및 분과장 선출, ▲민선9기 공약사업 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단장 1명과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문화교육체육·경제도시·보건복지·안전교통인프라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자문하는 한편, 공약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와 주요 사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공약이행 과정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진 공약사업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4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분과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사업의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은 다음달 1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돌봄’을 위한 ‘김장 나눔’ 및 주민 참여 ‘김장 체험’으로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눌 대규모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민·관·산이 협력하여 김장 문화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 나눔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김장 재료를 마련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주민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김장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체험 행사는 총 2개 회차(1회차 11:30~12:00, 2회차 12:30~13:00)로 나뉘어 진행되며,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총 100팀이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특히 불참(노쇼) 등으로 남은 김장 재료는 즉시 김치로 담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