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이 지역의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글로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장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계양구에 거주하는 학업 우수 중학교 2·3학년 학생 25명을 선발해 세계적인 교육·과학·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탐방 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첨단 산업·우주 항공 견학(TSMC 창신관, TASA 대만국가우주센터) ▲명문대학교 탐방(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 특강) ▲문화 탐방(국립 고궁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6월 9일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2·3학년 학생이다. 또한 2025년도 2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B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6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 시작’을 주제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계양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개별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및 불소양치용액 배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신비홀에서 ‘2026년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관련된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으며,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11명이 참석해 계양구의 지역 특성과 주요 현안을 학습하고 정책 발굴을 위한 주체 찾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관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인 도래미마을이 지난 4월 18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라이브경연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은 (사)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통음식 전시, 시연, 체험, 요리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도래미마을은 라이브경연부문에서 강화의 대표적 특산물인 순무의 특색을 살린 ‘순무씨약쑥떡’, ‘순무채젓새우전’을 출품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래미마을은 강화군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쑥개떡 만들기, 순무김치 만들기 등 강화군의 지역 농산물과 향토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강화 농촌의 정취와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시민들에게 농촌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당초 계획된 지원 기간을 연장하며 마지막 농가까지 책임지는 지원을 펼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병대 제2사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대비태세 유지와 각종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당초 대민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 작업에 차질을 빚는 농가들이 발생함에 따라 6월 2일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했다. 그 결과 관내 1,377개 농가에 총 3,503명의 해병대 장병이 투입돼 모내기와 농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일정을 연장하면서까지 구슬땀을 흘린 장병들의 헌신에 농업인들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농업인단체 관계자는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와준 해병대 장병들 덕분에 올해 농사도 적기에 마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7월 4일 강원임 작가 초청 특강 ‘독서모임 세계와 질문들’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이 독서모임을 보다 의미 있고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독서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 강원임 작가는 『엄마의 책모임』, 『날마다 도서관』 등을 집필한 독서모임 전문가로, 이번 특강에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서모임 운영 노하우와 효과적인 질문 만들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의 두 번째 과정으로 ‘인천과 현대미술’ 강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현대미술개론’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두 번째 강좌는 인천의 지역 특수성과 역사성을 담은 현대미술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다. 강의는 차기율 인천대학교 교수가 인천에서의 예술 활동과 후배 예술가 양성 등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짚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 운영되며, 2회의 이론 강연과 차 교수가 직접 기획을 맡은 송도 트라이보울 ‘인천청년작가전’ 전시 관람 1회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일 톰아저씨 트리하우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유·초·중·고등학생 11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얻고, 가족 간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숲속 놀이터와 트리하우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나무 공방에서 가족만의 개성이 담긴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했다. 이어 모닥불 피우기 체험을 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힐링 숲 체험이 일상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 쉼과 치유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이틀간 초·중학교 교직 경력 5년 미만의 교사 65명을 대상으로 ‘손을 보태는 한 수, 인공지능(AI) 활용 생활지도 업무 덜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렵게 느끼는 생활지도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준비, 안내문 및 가정통신문 작성 등의 업무를 '인천 AI교육비서'와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상황별로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 맞는 자료를 만들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인공지능이 학생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손을 보태는 도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는 5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고위기 학생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1학기 고위기 사례 자문 사업에 참여하는 상담 인력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자해·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 피해 등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자의 전문적인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김포 하늘빛중학교 김혜숙 전문상담교사가 ‘상담사례 보고서 작성법’과 상담자 스스로 상담 과정을 점검·평가하는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한편 통합위(Wee)센터는 오는 7월 17일까지 총 10개 조를 구성해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심층 자문을 받는‘고위기 사례 자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과 자문 사업이 상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