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항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북위 37°30′이남) 야간조업(항행)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 특히 강화해역은 올해 1월 시행된 야간조업(항행)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추가적인 규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 결과 강화해역 전역(북위 37°30′이북)은 기존 일출부터 일몰까지 허용되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확대해 하루 총 1시간의 조업시간이 연장된다. 또한 강화남단 7개 어장* 이남 해역의 경우 성어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10일『2026년 제2회 시,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하고, 우수 건축물 및 공공건축물 조성 사례를 공유하며 건축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인천시 우수 건축물 및 공공건축물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와 군・구 건축, 주택 담당 부서장, 인천광역시건축사회, 인천광역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과 우수 건축자산을 답사하며 공간 구성과 공공성, 디자인 요소 등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공공건축물 조성과 건축행정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연찬은 회의실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건축・주택 분야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에서는 6월 한 달간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발달을 돕고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해, 도서관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기업 레고코리아와 함께하는 ‘Build The Change(빌드 더 체인지)’를 시작한다. 오는 6월 11일 ‘국제 놀이의 날’을 기념해 13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레고 브릭을 이용해 기후변화나 도시 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과정이다. 이 교육은 덴마크 오르후스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글로벌 네트워크(Playful Library Network)와 연계해 진행하며, 도서문화재단 씨앗이 운영을 돕는다. 시는 이번 6월 첫 운영을 마친 뒤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니어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학생기숙사 건립공사 현장 하절기 대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매년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은 5일부터 12일까지 분리발주 공사를 포함한 9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강화된 정부지침에 따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장마철 풍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날 점검이 이뤄진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사업은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당초 외부 공기업 위탁 방식으로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을 인천경제청이 직접 발주 방식으로 전격 전환하여, 기존 2천 명 규모의 기숙사 수용 인원에 202실(4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경비함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9일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발생했던 유사·반복적 안전사고의 예방을 중점으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토대로 선제적 조치를 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특단은 함정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수칙 준수 강조와 폭염·폭우에 대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서특단은 현장 근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험·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 발굴할 내용을 더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일수록 근무자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6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올해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3,725.3㎡)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입주자시설 규모는 건축 연면적 12,836㎡로 건축에 총 9개월 가량 소요되어 ’27년 8월 준공예정이며, 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LCL 화물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본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인천항 신규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 7,571TEU 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인 ‘드론 도시관리 실증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드론 산업의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TP는 지난 2017년부터 갯벌 안전관리, 대기환경 측정 등 50건 이상의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총 6개 분야의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시설물 관리에는 3D 모델링과 AI 분석을 접목하고, 환경 분야는 악취 측정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등 드론 도시관리 전반을 고도화해 상용화와 제도적 안착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한 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행정 지원 등을 제공하며, 도출된 결과물은 향후 제도화 및 사업화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선정 기업들이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사업화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드론이 도시문제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8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국길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 -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 △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는 맞춤형 서비스로 피해 아동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쉼터에서 지내는 아동은 모두 3명이다. 대부분 방임과 폭력 등 학대에 시달리다 쉼터로 오게 됐다. A(8)는 지난 5월 뒤늦게 입학했다. 쉼터 인근 학교에서 입학을 거부한 탓이다. 다행히 교육청 등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지내며 정기적으로 감각 치료, 씹기 훈련 등도 하고 있다. 공격적 행동을 보이던 B(17)는 입소 3개월 만에 행동이 달라졌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길 때면 공격성을 띤다는 것을 발견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시작했다. 덕분에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다. 담당자를 지정해 의견과 의사를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18)는 지역사회 자립 훈련을 시작했다. 인지 능력이 좋고 신체 활동도 가능해 혼자 생활도 가능하다. 아직 일상생활의 세세한 부분을 해내지는 못하지만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으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장애아동쉼터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 접수처에서 실시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접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하여 운영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마감일 이전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학력 확인을 위한 서류 검토가 필요하여 현장 접수 대상이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 시행하며,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부원여자중학교 ▲고졸 인천논현중학교·인화여자중학교·불로중학교에서 실시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8월 2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8월 28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서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에 기증된 자료 중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도서를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에 재배포해 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도서 자원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기증 대상 도서는 총 111종 541권으로 일반도서 67종 129권, 아동도서 44종 412권이다. 도서 나눔은 6월 15일부터 진행되며, 신청 기관에서 연수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이며 6월 11일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6일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늘 그리는 옛 민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민화의 역사적 배경과 재료, 기법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한 이론 과정과 참가자가 도안 위에 색을 입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손끝으로 전통을 느끼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1일과 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대상의 'AR 미세먼지 대응교육'은 AR(증강현실) 교재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피해, 해결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은 코딩봇을 활용해 생활 속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물질과 유해한 물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공간미술 프로그램 ‘그리다 보니 전시도’를 운영한다. 가족이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진우 공공미술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천 캔버스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아크릴물감으로 함께 그려보고, 이후 완성된 작품을 다누리 담장에 마련된 5개의 틀에 전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에서 담장 갤러리에 전시하고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6월 10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9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총 25명을 대상으로 ‘강화 초등 뉴(New)쌤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임용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실 내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이 ‘수업 질서와 관계 세우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부모 상담, 갈등 조정 등 실제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크쇼를 병행하며 교실 속 실천 방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참여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활지도 분야 컨설팅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저경력 교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생활지도 뿐만 아니라 수업 운영,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경력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