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동문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와 시설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휴식 공간인 의림지를 직접 가꾸고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동문들은 의림지 대표 명소인 영호정, 경호루, 우륵정, 신선정, 홍류정 등 정자 5곳과 일주문을 비롯해 1.8km에 이르는 구간의 안전 난간대, 안내판, 벤치, 버스 승강장 등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애국지사 이범우 묘비 주변을 정비하며 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림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장한성 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의림지를 동문들의 손으로 직접 가꾸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제천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