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청소년수련관]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플리마켓 사진](/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27145828-14535.jpg)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4월 25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플리마켓 ‘2026 모두의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마켓’은 2023년부터 시작된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지역축제로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가족들로 구성된 중고물품 판매장터 ▲유기동물보호소 물품 기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마켓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한 기부 활동이 더해져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2026 모두의 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모두 살리는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