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 1회, 총 20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치유『마음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로 치유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단체인 문화나눔터(多)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로 치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함께 ▲회상 중심의 미술치유 ▲트로트 음악 감상 및 클래식 연주 중심 음악치유 ▲신체활동을 결합한 무용치유 등 다각적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는 창의적 활동을 제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인지 기능 유지뿐 아니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