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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

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하여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여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년은 남해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군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남해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을 다시 찾고 싶은 ‘국민고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