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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조직환경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직원 7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을 인위적으로 유지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기술이다.

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마네킹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회차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에 위탁해 실시했으며, 회차별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뇌·심혈관 질환의 이해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및 대응 방법 ▲심정지 인지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주의사항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심정지와 뇌졸중 등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추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