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다문화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커피 Dream’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인재육성과 연계로 진행되며 다문화 여성들이 전문적인 커피 추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취업능력강화로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12명의 다문화 여성들은 커피 이론부터 원두별 핸드드립 실습, 최종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되며 주요 내용으로 ▲산지별 원두 특성과 로스팅에 따른 맛의 변화를 배우는 원두의 이해 ▲칼리타, 하리오 등 다양한 드리퍼를 활용한 정교한 핸드드립 기술 실습 ▲실기 평가를 통한 바리스타 전문 자격 취득 도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해시가족센터 4층 ‘다가온’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이번 ‘커피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055-310-847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