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건축‧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하여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 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시설 2,20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홍보한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시설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공정에 생명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