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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회원 394명이 수거한 농약 빈병, 한국환경공단에 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회장 강병덕)는 4월 23일(목)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