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소방장비와 신기술을 살펴보고, 소방현장의 안전 강화와 도내 소방산업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소재 소방차량·장비 제조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장비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품평회, 세미나 등 소방산업과 현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귀근 의원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소방차량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장비, 신기술 적용 제품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기술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귀근 의원의 이번 전시회 방문은 그동안 이어온 소방산업 육성 관련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귀근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방장비 보강사업을 점검하며 첨단장비 발굴과 현장실증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현장실증, 우수장비 보급, 판로개척 등 지원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안산2)과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비례)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벽깨기협력과, 생활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 추진현황과 학교복합시설 조성계획, 교권보호단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과 관련해 2026년 추진현황과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제안 내용을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2027년 협력사업으로는 ▲5세 유아 생존수영 활성화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친환경운동장 조성 ▲장애학생 맞춤형 RAS(문예채) 교육 연계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이 제안됐다. 김태희 의원은 “교육협력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신규 사업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관별 역할, 재정분담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파크골프협회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경상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와 심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진상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체육회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박준 의장은 경남 파크골프의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기여한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과 이양재 창원시파크골프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파크골프의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힘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 배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적정규모 학생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 1학년 학급 배치 현황을 제시하며 “금광중학교 7학급, 대원중학교 2학급, 숭신중학교 3학급이라는 현재의 배치가 과연 적정한 것인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위원장은 지난 9월 대원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 간 학급 편성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에도 금광중 7학급, 대원중 2학급이라는 큰 격차를 지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국 위원장은 “학교별 학급 수를 단순히 학생 수에 따라 배정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통학거리와 생활권, 학교시설과 교육여건, 교사의 교육활동 여건은 물론 향후 학생 수와 주거환경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금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남해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10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2026년 10월 공모사업 현황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남해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남해군 공영여객터미널 운영 현황 △남해군 필수의료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보고했다.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조성사업 등 7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과 호우피해복구 등 5건의 예비비 사용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입 적정성, 군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관련,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둔 행사 운영을 주문했다.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출범 100일을 맞은 창원특례시의회는 첫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일하는 의회’ 기틀을 다졌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상임위원회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등 특권을 내려놓는 책임 의정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 ◇ 의장단·교섭단체 소통과 협치... 갈등 없는 원 구성 실현 개원 초기 원 구성 단계부터 의장단을 주축으로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단과 긴밀한 사전 조율 및 협의를 거쳤다. 정당 간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하여 원만하게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의회는 향후 주요 조례안 및 정책 안건 심의 과정에서도 의장단과 교섭단체를 상시 소통 창구로 활용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결산·추경 심사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시민 눈높이 대안 제시 지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린 제155회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매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수원 언어품격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품달’ 캠페인은 수원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수원팔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았으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배려하는 언어를 실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혜리 교육장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건강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교육지원청과 관내 공립 각급학교 소속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탐색하는 미래 역량 강화 연수 'AI로 여는 새로운 미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AI·디지털 기반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하나로,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기술과 디지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6년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 중인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요소를 접목해, 독서·예술·스포츠와 미래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독서’로 시작해 ‘독서’로 마무리된다. 연수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키워드에 어울리는 책 속 문장을 직접 골라 낭독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연수생들에게 지급하는 도서는 기술 발전을 다룬 비문학 서적부터 해외 고전, 국내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수원중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2026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수원중촌초 6학년 학생 42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했다.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질의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으로 역할을 나눠 실제 회의 절차에 따라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단속 강화 조례안’이 상정됐다. 학생들은 조례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전동킥보드 안전과 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안전 인프라 확충이 우선이라는 반대 의견과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는 찬성 의견을 놓고 토론한 뒤, 전자·거수 표결을 통해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사이버범죄 등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으며, 현판식과 개청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의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프랑스 한인회가 주최한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서 선보인 '수원문화, 파리에 꽃 피우다' 전시의 작품과 성과를 수원에서 다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행궁재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행궁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장혜홍 작가의 ‘한국의 색’ 설치미술을 비롯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문화예술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기간과 연계해 전시가 열리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의 전통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시장을 둘러본 김미경 의장은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예술인 및 관계자들과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예술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해시는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사업으로 중단했던 홍보관 어린이 체험견학을 지난 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견학은 재활용품 선별과정을 살펴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주촌어린이집 등 28개 기관에서 총 57회 운영해 어린이 1,201명이 참여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현대화사업이 시작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문을 열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시청각 중심 견학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개편했다. 재활용품이 다시 자원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분리배출 게임과 퀴즈, 폐자원 활용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견학을 마친 어린이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자원순환 약속도 직접 정해본다. 견학은 11월 27일까지 김해시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에서 운영하며, 대상은 6세, 7세 미취학아동이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1시간씩 진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활용품의 선별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올바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 추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하는 이번 표창은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시상자로는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나섰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부상으로 전달받는다. 시는 이 현판을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표창이 수여된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