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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경로당 4곳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마을 주민이 서로 돌봐주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어르신이 직접 치매파트너가 되어 손을 잡아주고,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체조, 생활습관 및 두뇌 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재와 교구로 학습활동을 지도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기억찾기! 치매야 가라’란 주제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경로당 뜰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봄날 소풍 나온 듯 즐거워했다. 이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각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나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마을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서로 도와주며 함께 하는 것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마을 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누구나 올 수 있는 치매지만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실천을 다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