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색상 유도선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그동안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동선 안내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공단은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안내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공단은 앞서 2025년부터 ‘위치 안내 요원’ 시스템을 도입해 호출 및 마중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안내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색상 유도선 안내 시스템’은 기존 서비스와 함께 시각적 안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단은 실제 안내 실적 분석과 상주 직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이용 빈도가 높은 5개 주요 목적지를 선정했다.
목적지별로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이용자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미추홀구청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행정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구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