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리·통·아파트단지)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천만 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영월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