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4월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지적측량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한 토지 경계분쟁 예방을 위해 매년 지속해 온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대표팀(팀별 각3인)이 참가하여 도민들의 ‘토지재산권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시공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분할선 설정 등 실무에 기반한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팀은 충주시, 우수팀은 단양군, 장려팀은 청주시 흥덕구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 업무로 이번 대회로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향상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