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최·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1급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개최됐다.
정리수납 1급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됐으며, 10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행복이음배달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2급 과정에 이어 운영된 심화 교육으로, 수료생들은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수납 분야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용역을 통해 추진되는 복지서비스로, 생활수리, 반찬 배달, 이불 세탁 등 맞춤형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정리수납 서비스 역시 주요 지원 분야 중 하나로, 이번 수료생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활발한 운영이 기대된다.
봉양읍 주민위원회 김석진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활동가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2급 과정에 이어 1급 과정까지 연계해 활동가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봉양읍 전반에 복지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