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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년을 돌보고 내일을 잇는다! 순천시 ‘청년다다름사업’ 추진

청년 1:1 맞춤지원, 청년다다름이 만드는 자신감 뿜뿜 리턴 프로젝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진로·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일상회복과 자기성장, 사회안착 등 밀착 지원에 나선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청년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개인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순천시는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공동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취약청년 20명을 선발했으며, 개인별 상담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월 최대 30만 원씩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식비카드와 연 1회 종합건강검진도 지원돼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관리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1대1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생활지원·건강관리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다시 일상을 세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