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개항희망문화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나장 문화버스킹’은 인천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등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총 46회 운영될 예정으로, 먼저 상반기 공연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첼로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해 ‘재훈 라마’, ‘김루꾸 재즈 밴드’, ‘블루 퍼피’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가요,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신포국제시장, 개항누리길 야외무대 등지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 진행된 ‘신나장 문화버스킹’ 첫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실제로 한 관람객은 “아티스트들이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첫 공연부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