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라 지난해 세입 2조 1,964억 원, 세출 1조 9,628억 원에 대한 집행 및 회계내역 검사를 추진했다.
익산시의회에서 선임한 송영자 대표위원을 비롯해 결산검사위원 7명은 법령 및 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예산이 집행됐는지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했다.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익산시 재정운영 전반을 검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수납관리 철저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개선 △보조금 반납금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이 주요 개선 권고사항으로 제시됐다.
익산시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중 열리는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 결산 심사·승인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송영자 대표위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며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수렴해 효과적인 예산집행과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