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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면 농장으로 출석해요” 부여군,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초 대상 연간 38회 운영…, 농촌체험 통한 돌봄·교육 연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품품농원, 산에들에풀마을, 은산줄기농원)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수요일, 2시간),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

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