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중 전주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 28개 학교 청소년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전주인봉초등학교와 용덕초등학교 학생 13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부 소속 강사가 초청돼 ‘인구변화가 주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한 이해 △인구 변화로 인한 미래사회 예측 및 향후 진로 선택과의 관계 △미래사회 대응 전략 설계 △가족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한 이해 등이다.
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청년과 성인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