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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통합돌봄 기반 주거환경 개선 활동 추진

자원봉사자 20여 명 참여…생활환경 회복을 위한 정비 활동 펼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개항동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주거지 내 환경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된 활동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지 내 폐기물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한 가구 및 집기류 배출 등의 환경 개선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통합돌봄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