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8℃
  • 구름많음강릉 24.5℃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8.0℃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19.6℃
  • 맑음부산 22.2℃
  • 흐림고창 17.0℃
  • 구름많음제주 19.0℃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9.1℃
  • 구름많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양산시, ‘마을세무사 상담DAY’ 현장 운영

4월 22일, 29일 현장 상담 … 종합소득세 신고 대비 맞춤 상담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잦은 세법 개정으로 시민들의 대면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하여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는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상담DAY를 추진하게 됐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